평화의 왕권 수립했으니 사탄과 몽골리언을 죽일 수 없어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평화의 왕권 수립했으니 사탄과 몽골리언을 죽일 수 없어

모세가 기도한 내용이 얼마나 비참해요? 역사서에 나오는 기도를 보라구요. 느보산에서 애절히 기도했지만, 하나님은 그렇게 무자비해요. 백성들을 끌고 나오는데 잘못한 것은 다 용서했지만 모세는 절대 가나안 땅에 못 들어간 거예요.

선생님도 마찬가지예요. 가나안 복귀하기 위해서는 애급과 같은 미국에 들어와서 모든 세계의 평을 홀로 받았어요. 한국의 죄, 일본의 죄, 여기 와 가지고 자리에서 옮기지 않고, 여기에서, 문지방에 장자권을 희생시켜서 피를 바르지 않고 그 안에서 소화시켰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 내에서 가인 아벨 셋의 왕권, 셋의 가정의 왕 대신 나라의 왕으로 온 것이 예수님이요, 예수님의 나라의 왕 실패한 것을 세계 하늘땅의 왕으로 온 것이 재림주님이에요. 셋의 참부모가 돼 가지고, 지상?천상 갈라놓은 거라구요. 그거 하나 만들 수 있는, 오늘날 세계 전체와 하늘나라와 일치돼 있으면 해방적 지상?천상천국!

그 기준의 이 일을 완결 지어야 할 책임이 있는데, 그러려면 몽골반점 가인과, 가인이 장자권 아니에요? 가인과 사탄이 쥐었으니 가인과 사탄권 대표한 입장에 서서 가인을 구해 주니만큼 가인의 나라도 구해줘야 된다구요. 아벨의 나라와 아벨의 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가인 아벨이에요, 가인 아벨.

그렇기 때문에 몽골반점 세계의 가인 아벨의 나라도 가인 아벨 나라에서 승리한, 초종교 초국가 승리 기반 위에 있어서 하나님의 승리의 평화의 왕권 수립을 했으니 사탄을 죽여 버리고 몽골리언 일족을 죽여 버릴 수 없어요. 알겠어요? 이것을 사랑으로 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이 희생이에요.

몽골리언 가정들이 축복받을 수 없는 거예요. 또 기독교권 내에서 나라를 대표해서 축복받을 수 없는 거예요. 알겠나? 기독교 내에서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었으니 끝까지 세계적인 판도의 원수의 자리에서 아벨을 죽인 가인과 악마를 그냥 죽여 버릴 수 없다구요. 이걸 품어 가지고 해소해 줌으로 말미암아 타락하지 않고 천사장까지 문을 열어 줘 가지고 구해 줌으로 말미암아 축복받고….

조상들이 먼저 축복받았거든. 영계에서 축복받은 것을 땅에 끌고 내려와 가지고 조상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동생…. 가인적인 축복가정과 같은 형님의 자리에 있었는데, 동생의 자리에 내려와서 다시 협조하기 위해서는 부모님의 몸뚱이의 승리의 흔적을 접붙인 조건을 해 가지고 이것이 모자협조시대가 아니에요.

부자협조시대권을 중심삼고 하나됐기 때문에 장자권까지 품음으로 말미암아 장자세계의 아벨로 되면 천사장도 가인이에요. 천사장까지 부자협조의 기반을 선포했기 때문에 용서하고 하나로 품을 수 있는 완전 해방 천상천하의 출발이 벌어질 수 있다 이거예요. 똑똑히 알라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