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벨권 환경을 얼마만큼 확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아벨권 환경을 얼마만큼 확대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

『본래 하나님께서 6천년 동안 섭리하신 것은 오시는 참부모의 터전을 마련하고 당대에 승리의 기반을 닦게 하기 위해서였는데, 이 땅 위에 있는 성도들이 영적인 부모의 명령에 일치 단결하여 따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가인 아벨 문제를 새로이 확정 지어서 잘 가야 돼요. 여러분이 어디에 있나 자체를…. 선생님이 해 나온 데에 있어서 개인 탕감시대,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까지 탕감을 했는데 어느 때에 동조했느냐 이거예요. 살살 피했던 사람들이 마지막에 안 된다구요. 하늘 법에 안 돼요. 자기도 투입해야 되는 거예요. 조건이라도 투입해야 돼요. 맹탕 하다가 뛰쳐 넘어 가지고 될 수 있어요?

선생님이 마음대로 축복해 준다고 해서 그것이 넘어가지 못해요. 자기 서 있는 탕감조건, 하지 못한 그 기준에서 넘어가는 길을 허락했지, 자기들 축복가정으로서 넘어가기에는 선생님과 같은 자리에 넘어왔나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천태만상의 차이가 벌어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

『그 명령에 보조를 맞추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지금까지 예수님이 닦아 놓으신 영적인 기반이 다시 오시는 주님께 상속되는 기준이 서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주님, 참부모가 되실 분은 다시 영적인 세계에서 개인적인 시험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적인 시험을 당해야 합니다. 그 시험을 이기지 않고는, 내적 승리의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지상에 실체적인 승리의 기준을 세울 수 없기에 내적인 싸움을 해오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