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까지입니다.」곽정환이 기도하라구. 끝내자. (곽정환 회장 기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79권 PDF전문보기

「거기까지입니다.」곽정환이 기도하라구. 끝내자. (곽정환 회장 기도)

공화당 민주당이 화합할 수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어요. 우리가 둘 다 품어야지 어디 편애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우리가 승리했으면 진 사람을 위하겠다는 마음이 있어야 발전을 하는 거예요. 이번에 우리 일화 축구도 그래요.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절절히 느꼈어요. 그거 상 받아서는 뭘 해요? 나라에 줘 가지고 나라가 그걸 타고 날아가야 돼요. 안 그래요? 우리가 요전에 8월 20일 날 행사가 뭐예요? 나라를 더 가까이 한 것 아니었어요?

이번에 데려온 사람들 중심삼고 8일 날 오후 여덟 시예요, 일곱 시예요, 여섯 시예요?「저녁 일곱 시입니다.」일곱 시. 그때 자기 자랑하는 사람에게 무슨 얘기를 해 줘야 되겠나? 가인 아벨, 가인들 아니야?「받는 것밖에 모르는 사람이지요.」하늘땅을 자기는 몰랐거든. 하늘땅을 몰랐기 때문에 ‘영계의 실상’ 같은 걸 훈독회서 가르쳐 주면, 도리어 그걸 알아야 돼요.

‘영계의 실상’을 빼 가지고는 안 돼요. 하늘이 우리에게 전수해 준 선물인데. 우리가 훈독하기 전에 언제나 그걸 먼저 한 구절이라도 읽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가인 아벨이 하나돼야 될 것 아니에요?

종교권 내에 전쟁하는 배후에 몽골반점 패들을 살려 주면 돼요. 전쟁이 없어진다구. 팔레스타인 문제 중심삼고 모슬렘하고 우리가 가까워졌지?「예.」소련하고 손잡고 못 갈 수 있게끔 만들어야 돼요, 유물론하고.

우리 교회의 지도자들이 아벨 자리에 있어서는 가인권과 흡수할 수 있는 아벨권 환경을 얼마만큼 확대하느냐 하는 것이 중심 책임자들이 설 자리예요. 전도는 하나도 안 해 가지고 자기가 뭐 36가정이라고, 그거 날아가 버려요. 하늘이 축복을 안 해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