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에서는 일본 왕권 타락, 서양에서는 영국 왕권 타락이라구요.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493권 PDF전문보기

동양에서는 일본 왕권 타락, 서양에서는 영국 왕권 타락이라구요.

319 여자가 문제고 남자가 문제라구요. 세상의 왕의 권한이 최후에 도달했 기 때문에 무너져 가지고 주인이 없다구요. 왕권도 주인이 없고, 일반 나라도 어디에도 주인이 없어요. 중심이 없어요.

어둠의 세계를 바꾸려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길 여러분도 그렇지요? 자기 자신이 혼자서, 1억 2천 5백만의 반이 여 자라고 할 때, 자기가 홀로서기를 해서 자랑한다고 하더라도 자기가 중심점으로서 칭송할 아무것도 안 가지고 있다구요. 심신이 분쟁을 하 고 있다구요. 그게 분쟁해 봤자 설 수 있는 중심이 정해져 있는 게 아 니에요. 사방이 뿔뿔이 흩어져 가지고 자기 주장을 하는데, 분쟁을 하 면 점점점점 지옥에 떨어져 갈 뿐이지 상승할 길이 없어요. 하나님을 알면 상승하여 전국의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는 길이 있는데, 타락으 로 평면 이하로 내려가 가지고 지하 밑창, 빛이 없는 밑창으로 떨어져 버렸기 때문에, 중심자로서 세상에 자기가 설 자리가 없다구요.

그 근본의 어둠 세계를 개척하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라구요. 개인의 어둠, 밤의 세계를 바꾸고, 가정적인 밤의 세계, 종족.민족. 국가.세계.천주의 밤의 세계를 바꾸려 하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의 길이라구요. 그것이 종교계의 전통이라구요.

일본인은 종교, 하나님을 중심삼은 신앙(信仰)이라고 하는 말이 인 간끼리 말하고 사용하는 말이잖아요? ‘사람 인(.)’ 변에 ‘말씀 언(言)’ 이지요? 따르고 찬양한다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것은 하나님을 중심삼 은 희망을 겸하고 있는 말이라구요. 그것이 신앙세계라구요. 인간 일방 인 입장에서 생각할 경우에는 야망이라든가, 욕망이라든가, 희망이라든 가 하는 거라구요. 신앙이라고 하는 말의 내용은 하나님을 중심삼은 인연을 최고로 찬양해서 하는 말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 신앙, 절대적 사랑, 절대적 복종이라는 그런

320 말은 사람끼리 하는 말이 아니라구요. 사람끼리는 그런 말이 필요 없 다구요. 사람끼리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이라는 말은 필요 없다구요. 하나님과 인간을 중심삼고 새로운 인연을 지어 결합시키는 데는 새롭게 발견되는 길을 얻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종교권 이라구요.

철학은 외적인 것으로부터 인간은 어떤 존재인가 하는 것을 탐구해 서 하나님을 추구해 왔지만, 그것도 실패했다구요. 종교는 신으로부터 시작되는 거라구요. 4대 성인들이 종교의 교주가 되어 있다구요. 아무 것도 모르는데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 지도받기 때문에, 한 사람이 긴 섭리의 길을 더듬어 찬양해 갈 수 없기 때문에 일생에 1백년 미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때때로 가르친다 해도 그 환경이 전부 인간들 같 은 생활환경과 다르다구요.

탕감의 길이 엑스(×)권에 있어서, 어둠의 세계에서 왔기 때문에 이 걸 거꾸로 해서 바로 세워 가는 데는 몇천만년의 역사를 거치는 거라 구요. 왜? 혈통이 잘못된 거라구요, 혈통이. 피로 물든 전쟁 역사를 척결하지 않고는 새로운 나라로 못 돌아가 일본인과 한국인의 선조들이 다르다구요. 반드시 원수라구요. 원수 로부터 형제권에 서서 싸우거나 뭔가 자기의 소유권을 중심삼고 치거 나 하는 그런 문제라구요. 그리고 자기 설 자리가 문제라구요. ‘여기에 설 자는 나 자신이다.’ 하고 생각하는데, ‘소유도 나 자신이 갖고 있는 데 네가 무슨 관계가 있느냐?’ 하는 거라구요. 다른 자가 설 자리를 찾 아와서 소유권을 주장할 때 ‘그렇지 않다.’ ‘그렇다.’ 하는 그런 전쟁의 역사를 중심삼고 피로 물들여 온 거라구요. 그것이 역사라구요. 그걸 제거하는 길을 찾지 않고는 새로운 원래의 나라로 돌아갈 길은 영원히 없다구요.

321 그렇기 때문에 종교의 중심자들은 피를 흘리고 희생하여 새로운 길 을 개척해 온 거라구요. 그것이 종교권이에요. 그 내용이 예수님이라든 가, 공자님이라든가, 석가님이라든가, 그리고 마호메트라는 거예요. 마 호메트교는 최후의 종교라구요. 코란을 오른손에 들고 칼을 왼손에 들 고 믿지 않으면 죽여 버리는 거와 같은 종교가 마호메트교인데, 그런 종교는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절대적 종교와 종교에 반대하는, 종교와 비슷 한 종교가 나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공산당이라구요, 공산당, 원수. 그 들은 전부 새빨간 거짓말을 한다구요. 또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은 정치가라구요. 인간의 양심을 속여 가지고 환경도 전부 파괴하고 뒤집 어 버리는 거예요. 그런 걸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한다구요. 새빨갛다는 말은 진짜 빨갛다는 거지요? (웃음) 진짜 빨간 거짓이라는 것은 전부 거짓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시아의 동북지대에 있어서 제일 선두에 흘러가서 생긴 섬 같은 것 이, 우라시마 다로 같은 사람이 모인 곳이 일본이라구요. (웃음) 지금 은 섬 네 개밖에 안 남았지요? 태평양의 큰 파도, 쓰나미(津波; 지진 해일) 같은 여러 가지의 바다의 엄청난 파도에 잠겨서 점점 깎여 가는 것이일본땅이라구요. 이번에해일같은것을경험해볼때, 장래언 제 일본이 없어지게 될지 모른다는 거예요. 이번 해일에 대해 선생님 이 듣고는, ‘아하, 심판의 때에는 바다에 있어서 대단한 사건으로서 일 어날 것이다. ’생각한 거예요. 대전환기라구요. 대전환기에는 약한 것, 거기에 거슬리는 자는 전부 깨부수어져 가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금 해양권을 중심삼고, 남태평양을 중심삼고 전부 관광권 에 선 남자 여자들이 모여서 음행의 범죄를 범하는 그런 시기라구요. 그래서 해일이 일어나 전부 쳐 버렸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들을 때 6 만 명이 피해를 봤다고 했는데, ‘그것이 16만 명을 넘지 않으면 탕감 이 안 되는데…. ’생각하니까 점점점점 많아져 가지고 최후에는 16만 322 4천까지 늘어난 거예요. 16수와 4수! 이걸 일본으로부터 보게 될 때 4대 천황을 중심삼고 지하에 떨어져….

하나님이 비참한 인류역사를 참아 나왔던 것은 부자관계 때문 영국도 그렇지요? 영국도 황태자 전하의 부인이 어떻게 해서 죽었는 지 그건 수수께끼라구요. 여자의 음행행위, 남자의 음행행위…. 일본 황태자의 전통적 역사로는 외부의 여자와 결혼하는 것은 꿈에도 있을 수 없는 일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본가를 탈출해서 음행행위를 해서 결국은 자기 자체의 해제의 길, 없어질 길을 더듬어 간다구요. 죄 를 짓게 되면 죽을 길을 더듬어 가는 거라구요.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 자리에 서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되면 그 앞 에 서는 데 있어서 바른 개인.가정.종족.나라가 없다구요. 일본 나 라도 한국, 중국을 전부 침략했다구요. 힘이 세게 되면 전부 침략해서 나라를 삼키고, 자기 국민의 이익만을 생각해서 다른 나라 사람은 피 를 흘리게 해서 삼키는 그런 일을 해 온 것이 타락 이후의 인류역사라 구요.

피를 흘리지 않으면 교체를 할 수 없는 거라구요. 그러한 비참한 첨 단에 선 일본과 한국의 역사를 바로 할 수 있는 게 없다구요. 하나님 편에서 보게 될 때 일본이 40년 동안 침략한 것은…. 한국인은 틀림없 이 예언을 통해 40년간 침략당할 것을 알고 있었다구요. 틀림없이 때 도 예언되어 있었다구요. 그리고 1985년의 8월 15일에는 해방될 것 도 예언서에 확실히 나와 있었다구요. 120년 간의 역사는 일기로 쓴 거와 같은 예언서가 되어 있다구요.

탕감복귀를 완료하는 데는 선생님은 전통적 정신으로 볼 때…. 여자 라는 것은 원수 중의 원수예요. 여자가 타락의 원흉이라구요. 원흉이잖 아요? 그렇지요?「예.」사탄과 하나되어 그 혈통을 전환시켰다구요. 혈 323 통이 전환되지 않았다면 이런 세계적인 문제는 남지 않는다구요. 원수 의 혈통에 휩싸였기 때문에 정의의 하나님으로서는 원수, 악마의 혈통 이 된 것을 허용할 수가 없다구요. 하나님은 관계를 맺고 싶지 않다는 거라구요.

여러분도 그렇지요? 타락한 세계의 여자들도 자기가 뭐, 가까운 시 일에 결혼하려고 하는데, 산적들이 와서 강제적으로 붙잡아 산으로 데 리고 가서 관계를 해 가지고 아들딸을 낳아, ‘아, 옛날의 남편은 어떻 게 되었나?’ 해서 자기 남편과 아들딸을 데리고 방문했을 경우, 옛날 남편이라는 사람이 많은 무리를 데리고 온 그 여자를 대해 관심을 갖 나? 타락권의 사람 가운데도 그런 사람은 없다구요. 그걸 보게 될 때 마음세계에서, 양심의 세계에서 폭발적인, 불이 타서 폭발할 거와 같은 그런 분개의 경지를 타고 넘을 수 있는 사람은 없다구요. 하나님은 그 이상의 슬픔을 넘어왔다는 거예요. 상상도 할 수 없다 구요. 정의의, 정의의 기준에서 최고의 선을 구하는 하나님 자체가 이 비참한, 파괴해서 그 존재도 남지 않게끔 정리하고픈, 없애 버리고 싶 은 생각을 갖고도 그걸 참고 인내하면서 몇천만년을 어떻게 올 수 있 었느냐 하는 거라구요. 그건 부자관계에 의해서 가능했다구요, 부자관 계, 부모 자식의 관계.

우주 전체, 방대한 우주를 한꺼번에 하나님이 만들지 않은 것처럼 파괴해 버리고, 몇십 배의 힘이 들더라도 다시 바로 고쳐 가지고 원래 와 일치되지 않는 것이 되더라도 참으면서 역사를 통해 소화하여 원래 의 기준에 맞추어 가자 하는 것이, 하나님의 죄의 세계에 대한 끝날의 심판 시대를 넘어가겠다는 생각이라구요. 그러면서 지금 참아 오고 있 는 거예요.

그것을 전환하는 것은, 하나님 자체가 전환하는 데는 절대 하나님의 뜻에 반대한 부정의의 부모에 의해 잘못된 혈통이 시작되었기 때문에 정정당당히 과거.현재.미래…. 하나님이 보게 될 때, ‘너는 바르다. 324 너와 함께 가자. ’할 수 있는 그런 상대를 발견하지 않고는 하나님 혼 자서는 사랑이상을 완성할 길이 영원히 없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