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과사전처럼 가르쳐 주었으니 실제로 그렇게 살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6권 PDF전문보기

백과사전처럼 가르쳐 주었으니 실제로 그렇게 살라

여기가 에덴 동산이에요. 에덴 동산에서 발가벗고 여자 입술이 새빨개지고 남자도 눈이 새빨개져 가지고 전부 다 손을 바들바들 떨면서 어떻게 할 줄 모르고 있게 될 때, 하나님이 웃으면서 ‘야, 조금 더, 조금 더, 조금 더!’ 이렇게 해 가지고 하나님이 쑤욱 강림한다는 거예요. 그래, 무거운 중심이 내려오니까 중량이 있기 때문에 인력에 있어서 수직이 평선 앞에 쑥 내려옴으로 말미암아 여기가 이렇게 되는 거예요. 여기서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이 우주의 힘이 쭈욱 밑으로 들어가서 쑤욱 돌아온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첫날 사랑, 첫사랑은 영원히 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노골적으로 백과사전같이 실체를 이렇게 분석해서 가르쳐 주니, 실제 맛이 괜찮지요?「예.」그렇게 한번 해보라구요.「알겠습니다.」오늘 저녁은 내가 여왕님을 찾아가는데…. 해와가 여왕님이에요. 하나님의 부인이에요. 실체 부인이에요. 해와는 남편한테 갈 때는 왕궁을 찾아 들어가는 거예요. 조용히 가게 갈 때, 남자가 누워 있더라도 말이에요, 그 옆에 가서 어디 돌아가려면 길이 머니까 그걸 타고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볼 것 다 보면서…. (웃음) 그것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에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밤에도 좋고 낮에도 좋고, 꿈에도 좋고 싸울 때도 좋고, 그렇게 만사가 좋으니 천국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런 부부가 행복한 부부인데 너희들은 그런 시간을 많이 안 가졌다구, 눈을 보니까. 분석적인 머리가 되어 가지고 사랑이 요렇다는 것이 뭐 그리 대단한 것인가 생각할 거라구요. 대단하기 때문에 아들딸이 나오는 거예요. 알겠어?「배웠습니다, 아버님한테.」아버님한테 배웠으면 월사금을 내야지. (웃음)

형제가 너무 많은데, 형제가 굶어 죽으니까 여러분 껍데기를 벗겨서라도 팔아야 되겠다 그거예요. 껍데기 벗으면 둘째 껍데기 나오는 거 알아요? 게 발을 떼면 또 발이 나오지? 봤어요? 이 껍데기를 벗으면 껍데기 안에 살이 메워져서 껍데기를 만들어요, 안 만들어요?「만듭니다.」이 껍데기, 첫 껍데기는 사탄에게 받은 껍데기니 벗겨서 팔고, 벗겨 판 후에 진짜 껍데기가 나온다 할 때는 이 껍데기를 벗겨 파는 운동을 하게 된다면 천하는 자연히 구원받을 것이다! 아멘!「아멘!」

그것을 하고 나면 남자를 팔아서, 여러분 남편을 팔아서 세계를 살려 주어야 되겠다고 해야 되는 것입니다. 형장에 갈 수 있는 남자 대신 사거들랑 몇천억 원을 받아 가지고, 남편을 형장에 보내고 그 돈을 가지고 죽을 수 있는 형제를 천 명 만 명을 살릴 것이다 이거예요. 좋은 생각이에요, 나쁜 생각이에요?「좋은 생각입니다.」

당신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어? 왜 웃어?「좋아서요.」좋아서? 말은 잘 한다. 살살 녹여도 녹지 말라구. (웃음) 30퍼센트는 가짜가 있어.「열심히 하겠습니다.」그래, 그래. 내가 보기에는 30퍼센트는 가짜라구. 손을 보면 재간이 있겠구만. 손이 이렇게, 손톱이 짧으니까 기술적인 면에 재간이 있겠어. 그래?「예.」밤에도 바늘귀를 잘 꿰지? 손을 싹싹 만져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야. 그거 안 해봤어? 그거 해봐야 재간 있는 여자가 된다구.

자, 입 벌리라구요. 물 한 잔씩 줄게요. 탕감수를 마실지어다! (박수) 아이, 맛있다!「아이 맛있다!」물까지 먹었으니 그 다음에는 보따리 싸 가지고 이별이에요. 자, 안녕!

오늘 뭐라구요? 공명?「통일!」공명?「통일!」참부모님! 감사합니다. 경배! (박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