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여자를 살려 주기 위해 오시는 사랑의 십자가의 개척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6권 PDF전문보기

주님은 여자를 살려 주기 위해 오시는 사랑의 십자가의 개척자

그러면 선생님의 할 일은 아담 가정 완성이니 먼저 해와를 완성의 자리에 세워 놓아야 됩니다. 어머니를 완성시켜야 되고, 맏딸을 완성시켜야 되고, 작은딸을 완성시켜야 돼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자기 손자를 중심삼고 -아담은 손자와 마찬가지입니다- 어머니와 할머니의 사랑을 전부 다 심어 줘야 됩니다. 할머니하고 어머니가 뜻 가운데 하나돼 가지고 자기 손녀딸, 둘째딸을 출세시키기 위하려니 자기의 모든 전부를 투입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할머니도 선생님을 사모하고, 어머니도 선생님을 사모하고, 그 다음에는 어머니를 중심삼은 형제가 한 몸이 돼 가지고 사랑하는 느낌을 느끼지 않으면 안 돼요. 그거 이해가 돼요? 원리가 그렇다구요.

그런 원칙이 있기 때문에 선생님이 딴 어머니를…. 아담 가정시대에 잃어버렸으면 국가시대에 있어서 이것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혼할 수 있어요. 선생님만이 이혼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다른 사람은 이혼이 안 돼요. 아담만이 가능한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대할 수 없는 여자라는 괴물을, 천지를 파괴한 이 여자를 살려 줄 수 없으니 살려 주기 위해서 오신 사랑의 십자가의 개척자가 주님이라는 걸 알아야 돼요, 사랑의 십자가.

그 자리에 들어가면 생식기가 동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가 와서, 하나님이 와서 동하게 해줘 가지고 하나님을 대신했다는 자리에 서지 않고는 돌아갈 길이 없어요. 선생님은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디가 간지러워도 참고, 눈을 깜빡이지 않는 것을 훈련한 사람이에요. 생각으로 몸을 모두 컨트롤할 수 있는 이런 입장에 선 거예요.

그렇게 모든 면에서 훈련이 돼 있기 때문에 세상 여자들을 대하더라도 세상 사람과 다른 거예요. 안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천하를 망친 그 자리를 어떻게 하늘이 몸뚱이를 갖다 연결시킬 수 있어요? 이걸 살려 주기 위해서 하나님이 원하는 길이니 사랑의 십자가를 지는 거예요.

여러분, 처녀가 원수한테 시집갈 때 눈물이 나겠어요, 안 나겠어요? 통곡해도 갈 수 없는 길, 그 이상의 길도 가야 할 책임을 했기 때문에 그 사람을 하나님은 영원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니 심정적으로 볼 때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요, 눈물의 골짜기의 근본과 연결돼 있기 때문에, 이상이나 모든 포괄된 자기의 희망과 자기의 소원을 성사해 준 대표자이기 때문에 효자라 하면 몇백 배 훌륭한 효자요, 충신이라면 몇백 배 몇천 배 훌륭한 충신이요, 성인 성자라면 몇백 배 몇천 배 가치적 존재였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윤박사! 윤박사도 많이 의심했지, 선생님에 대해서? 의심했어, 안 했어? 선생님에 대해서 의심했지? 왜 이혼을 하고, 주위에 여자들이 수십 명 수백 명이 따라가 가지고 선생님을 위해 죽겠다고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여자들이 모여 가지고 사랑싸움을 하는 거예요. 그렇다고 선생님이 관계를 못 해요. 그들은 누이동생입니다.

누이동생으로서 잃어버렸으니 누이동생을 키워 가지고 하늘나라의 훌륭한 제2 왕후로 세워야 할 책임이 있어요. 훌륭한 아내를 만들어야 돼요. 타락이 없는 인류의 조상으로 키워야 돼요. 그 다음에는 어머니로 키워야 되고, 할머니로 키워야 되고, 여왕으로 키워야 됩니다. 그러니 자기 욕망이라는 것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천리의 근원을 풀기 위해서는 해와가 아담을 죽였으니 살려준 아담의 자리, 해와가 나라의 중심자를 죽였으니 그것을 세워 줘야 되고, 그 다음에는 세계의 왕까지도 죽였으니…. 그 자체가 지금까지 어머니를 세웠지만 어머니의 몸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새로 탕감의 기준을 세워 나온 이 원통한 사실을 선생님만이 알고, 하나님만이 알고, 사탄밖에 몰라요.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하는데, 세상 사람들은…. 요즈음에 그렇잖아요? 통일교회 가정이 뭐 어떻고 어떻고, 선생님이 어떻고 어떻고 하는 패들은 전부 다 사랑의 직격탄, 폭탄을 맞아 가지고 영원히 멸망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