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부모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모든 일은 하나님 예언의 실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6권 PDF전문보기

참부모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모든 일은 하나님 예언의 실현

지금부터 씌어진 지 천년 된 한국의 예언서에도 일본이 망한다고 예언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말씀한, 딸로서의 3개국의 보조 역할까지 예언하고 있다구요. 그런 예언서를 선생님은 읽은 적이 없어요. 그런데 그런 일을 하고 있다구요. 깜짝 놀란다구요.

그걸 보면 선생님이 보통 사람이 아니라는 거예요. 역사를 통해서 예언된 그 이상의 기준을 세운 분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는, 주목할 만한 분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게 되어 있다구요.

‘오실 메시아는 성이 문(文)씨인데, 문씨는 두 번 결혼하지 않으면 안 된다. 북한에서 태어나야 하고, 일본을 통해 돌아와야 한다. 감옥을 통과해야 한다.’ 모두가 선생님을 두고 하는 말이라구요. 그리고 선남선녀를,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세계적으로 축복 결혼시켜 주는 사람이라고 되어 있다구요. 선생님이 하고 있는 열두 가지 항목과 전부 일치한다구요.

선생님이 이런 예언의 내용을 미리 알고 이대로 해왔다면 선생님은 사기꾼이라구요. 그러나 선생님은 예언서를 무시하고 해 나왔어요. 그대로 했다가는 본래의 전통적인 원리의 길을 개척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부 예언되어 있어요. 한국의 미래에 일본이 언제 어떻게 침략하고 언제 돌아갈 것인지를 다 알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안 지도자는 걱정하지 않고 기다린다구요. 한국전쟁에서 김일성이 쳐내려온다는 것도 모두 예언되어 있다구요. 미국이라든가 소련이 한국을 어떻게 분할해서 어떻게 된다든가, 맥아더 장군이 인천을 공략한다는 것이라든가 모든 것이 예언되어 있어요. 세계에 대해 예언한 내용 중에서 나라를 중심하고 이처럼 확실하게 예언된 나라는 없다구요. 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도 이렇게는 안 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해와 국가의 사명이 이렇게 힘들다구요. 여왕님 전체를, 할머니 전체를, 어머니 전체를, 아내 전체를, 장녀, 차녀 전체를 합하여 불에 태워 제물로 드리는 그 이상의 중심이 바로 재림주라는 거예요. 그러한 희생의 길을 원하여 찾아가야 할 것인데, 선생님이 지시했는데도 사잇길로 돌아가고 있는 여자의 모습. 그림자도 꼴도 보기 싫다구요. 알겠어요?「예.」

꼴도 보기 싫은 자들을, 사랑의 십자가를 붙들고 꼴 보기 싫은 무리들을 데리고 가르치면서, 조건적으로라도 천 미터, 백 미터의 산을, 고무줄을 붙잡고 따라오도록 조치를 한 것이 지금의 가정적인 조치라구요. 알겠어요? 잘라 버려야 한다구, 한국도 일본도!

뭐 돈이 없다고? 아이들 학비 때문에 비용을 내놓을 수 없다고? 자기 집, 땅을 처분할 수 없다고? 그 따위 소리가 어딨어? 천국 건설의 센터, 아버지의 왕이며 할아버지 대신, 아버지 대신, 남편 대신, 아들 대신의 사명을 지닌 그분에 대해서 대상인 여자들의 그러한 태도는 용납할 수 없다구요.

천적(天的)인 법률에 걸려들고 말기 때문에, 나라를 중심삼고 이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일본을 가장 먼저 처리해야 해요. 그런 심각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일본 내 통일교회의 정정당당한 여성, 어머니의 자세를 가다듬고 나가야 한다구요. 눈물과 더불어, 땀과 더불어, 희생의 피를 흘리면서 회개하지 않으면 돌이킬 길이 없다는 것을 통고한다구요.

일본의 실패 때문에 대만과 필리핀과 캐나다…. 캐나다는 영국의 여동생이에요. 3대 섬나라의 중심으로서, 어머니 대신인 일본 때문에 희생당한 입장이라구요. 그런 것까지도 예언되어 있어요. 야-, 선생님이 하신 일이 이렇게도 역사적으로 하나님이 바라신 천주 재창조의 길을 공식적으로 밟아 온 것을 보고 선생님도 정말 놀란다구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 선생님과 함께 개척의 선두에 서서 원조하면서 여기까지 온 거예요.

어째서 그렇게 되었느냐 하면, 이렇게 세계적으로 발표한 내용대로 이끌어 오심과 더불어 종적인 역사를 쌓아 온 세계의 승리권을 평정하고, 세계 전반을 넘어 횡적인 승리권도, 평면적으로 평정한 것도 모두가 하나님 예언의 실현이었음을 실감하면서 사명감을 더 한층 느끼게 되었습니다. 심각하다구요. 알겠어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