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세계화로 타락 세계를 평지로 만들어 해방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축복 세계화로 타락 세계를 평지로 만들어 해방해야

평지를 안 만들면 사탄세계, 타락한 세계를 해방할 수 없어요. 이것이 평지에 돌아와 가지고 좌우가 갈라진 것을, 전부가 원수가 되고 성인이 되어 있는 것을 6월 13일에 축복함으로 말미암아 지상 위의 3억6천만쌍을 중심삼고 지상 착지가 가능하다는 선포를 한 것입니다. 제1차가 중요해요. 그때에 소생급, 장성급을 넘어 가지고 완성시대에 들어가니만큼, 완성권 세계시대의 가정 판도를 결정하고 넘어서니만큼 사탄세계의 국가 기준 판도와 타락의 핏줄이 관계를 못 맺습니다. 완전히 단절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사탄세계의 흉악범, 살인마들하고 성인들을 같이 축복해 준 거예요. 그게 본래 쌍둥이라는 겁니다. 가인 아벨 쌍둥이로 있는데, 그것을 복중에서부터 사랑하고, 나면서부터 사랑하고, 죽으면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에덴동산의 창조본연의 심정권이었기 때문에 그 기준의 조건을 갖추지 않고는 넘어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선생님이 성인들 앞에도 핍박받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성인인 기독교, 유교, 불교의 대표로부터 제일 심한 핍박을 받았어요. 그러니까 ‘네가 인물이 잘났다 하더라도 동생 되는 이들을 위해서 희생해야 된다.’는 거예요. 탕감하기 위해서 이들을 사랑하라는 거예요. 또 사탄세계의 악마들이 전부 다 얼마나 기독교를 죽여 나왔어요? 종교권을 무시해 가지고 핍박해 나왔고, 세계적으로 반대했다는 것입니다. 둘 다 죄인이에요.

그렇지만 같은 자리에서 부모님은 원수를 사랑하는 거예요. 둘이 원수라구요. 그렇지요? 또 부모 앞에 이 자식들이 원수입니다. 원수권이에요. 원수를 사랑하는 선생님의 생애를 중심삼고…. 선생님이 얼마나 불같은 성격이에요? 불의를 보면 참지를 못해요. 잠을 못 잤어요, 어릴 때도. 그런 성격이지만, 하나님은 선생님보다 더 불같은 성격일 것이다 이거예요. 극단적인 성격, 일시에 에덴동산을 완전히 살라 버리고 뒤집어 박을 수 있는 하나님이 어떻게 참았느냐 이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선생님이 참아 나오는 거예요.

사랑을 다시 찾아야 할 하나님은 그 억울한 것이 문제가 아니고, 억울한 것의 몇 천만 배를 주고도 살 수 없는 그런 사랑이니, 그 사랑을 찾기 위해서는 억울한 고개를 억천만 개도 무난히 넘을 수 있었다 하는 것이 이론적입니다. 그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참아 나왔고, 그런 내용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도 지금까지 참아 나왔지 그렇지 않으면 복수의, 복수의 복수를 벌써 하고도 남았다는 거예요. 선생님이 여자 남자를 전부 각을 떠 가지고 피를 보고 살았을 것이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참부모가 그럴 수 없습니다. 참부모는 사랑으로 소화해야 됩니다. 전부 다 원수를 품고 죽은 아들딸을 살려 주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죽은 다음에 부활시킨 하나님이잖아요? 사랑으로 말미암아 부활했지 권위로 말미암아 부활하지 않았다구요.

마찬가지입니다. 몸 마음의 사망의 골짜기를 품고 부활시켜야 할 책임이 있으니, 그 모든 원수들을 밟고 올라서 가지고 그들이 자연굴복하고 해방의 대왕이라고 전부 다 찬양할 수 있는 그 자리에 서서 이들을 섞어 가지고 부활시키더라도 사탄세계가 참소 못 하는 거예요. 지옥이 참소 못 하고 천국이 참소 못 하고 하나님이 참소 못 하는 거예요.

그런 평화의 공동 기준을 전부 다 축복이라는 관문을 통해서 승리의 패권을 세계를 향하여 세울 수 있었기 때문에, 이제 가정적 참사랑 해방시대로 찾아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예.」선생님이 말을 빨리 하지만 선생님 말은 틀림없어요. 전문가니까. 수학자가 수학을 푸는 거와 같이 딱딱 맞는다구요. 글을 써 보라구요. 전부 다 맞는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똑똑히 정신차려서 들어야겠어요. 알겠어요, 여자들? 바람잡이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