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와 신교가 하나돼 어머니를 준비해서 아버지를 모셔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구교와 신교가 하나돼 어머니를 준비해서 아버지를 모셔야

(판서하심) 제목은 ‘복귀 완료’입니다. 이런 제목이 될 거라구요. (원을 그리심) 둥글게 되었나? 이건 턱처럼, 둥근 얼굴처럼 되었구만. 보이지 않는 관념으로 생각하는 거라구요. 하나님과 아담 해와와 가인 아벨이 있다구. 그래서 뭘 하느냐? 축복. 이건 사탄에 의해서 타락을 했기 때문에 복귀하는 거라구요. 그것이 1945년이라구요.

여기에 있어서 아벨권은 신교입니다. 가인권은 구교라구요. 그것이 하나되어서 어머니를 맞이해야 된다구요. 그러려면 기독교를 중심삼고 구교 신교가 재림주를 중심한 왕권 섭리를 준비해야 돼요.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를 중심삼고 볼 때 유대교는 아벨이고 이스라엘 나라는 가인입니다. 그것이 하나된 위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했느냐 하면 왕권 섭리를 준비해야 했던 거라구요.

그러려면 영원한 왕이 지상에 오기 때문에 지상에 있어서는 여왕을 중심삼고 여왕의 일족을 형성하여 민족 형성의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는 절대 어머니를 중심삼고, 여왕을 중심삼고 하나되어 남편, 왕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를 완벽하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만약 남편 되는 왕이 왔을 경우에는 그 나라의 절대 권한을 가진 왕의 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보호 아래서 절대 왕 앞에, 절대 여왕의 일족, 일민족을 이루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고는 이스라엘 국가 기준을 중심삼고 로마를 정복할 수 없습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 나라가 예수님을 환영함과 더불어 예수님이 가정을 중심삼고 황족을 이룰 수 있는 준비를 완료해야 된다구요. 알았습니까? 예수님의 신부는 예수님이 와서 선발하는 것이지 이스라엘 민족, 이스라엘 교회가 선발할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가정?종족?민족으로부터 여자들을 모아서 훈련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알았습니까?

물론 이스라엘 국가도 교회도 완전히 하나되어 여자, 여왕을 중심으로 절대복종할 수 있는 훈련 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나 메시아가 오기까지 4천년 동안 그렇게 신뢰해 왔지만 그 준비는 하나도 하지 않은 거예요. 그건 왜 그렇게 됐느냐 하면, 아담의 여동생을 사탄이 훔쳐가 가지고 여자 세계의 타락권을 이루어 사탄세계를 형성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사탄세계의 왕궁은, 왕은 전능의 힘으로 국민의 여자를 누구라도 자기 마음대로 취급할 수 있는 거라구요. 사랑하고 싶으면 사랑하고, 종으로 하고 싶으면 종으로 하고, 자유 권한을 가지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왕궁에는 왕비를 비롯해서 많은 궁녀가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왕비는 언니고 궁녀들은 여동생이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가인 아벨을 전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자도 언니와 여동생을 전복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그것이 야곱 가정에서 반대로 전복된 거예요. 여동생 라헬의 남편이 될 야곱을 언니 레아가 완전히 빼앗아 열 명의 아들딸을 낳아, 세 여자를 통해서 우세한 가정권을 빼앗아 번식했기 때문에, 가인 편이 강한 기준에 있어서 이스라엘 민족이 언제나 고난의 탕감 역사를 통해서 포로 국가가 되기도 하고, 나라가 몇 번이나 망하고 하면서 나온 거예요. 사탄세계의 궁중은, 일본의 궁중도 그렇지만 많은 여자들이 모시고 있는 거라구요. 그 모시는 여자들은 왕이 마음대로 하는 거라구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거예요.

왜 그러한 사탄적 세계를 남기게 되었느냐 하면, 예수님이 왕비를 맞이하는 그때가 되면 왕비의 여동생들이 많이 있게 됨으로 말미암아…. 옛날 한국의 백제에는 3천 명 이상의 궁녀들이 있었다구요. 중국은 3만 명의 궁녀들이 있었다는 거예요.

왜 그런 걸 허락하느냐 이거예요. 예수님이 지상에 오게 되면 예수님 일족을 중심삼고 새로운 가족과 새로운 종족을 중심삼고 국가를 형성해야 한다는 거예요. 아담의 여동생을 사탄이 빼앗아 가 가지고 이렇게 번식을 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부인도 여동생을 중심삼고 탕감복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이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