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적인 것을 분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사탄적인 것을 분별해야

세계적 기독교 전체에서 미인 몇 만 명이라도, 몇 천 명이라도 좋으니 오시는 메시아를 위해서 준비하고, 그 여왕을 중심삼고 단결, 단결, 단결했을 경우에는 한꺼번에 세계 지도자, 각료들을 다 그 여동생 입장의 궁녀들과 축복결혼을 시켜 주었을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가 한꺼번에 복귀되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결혼해서 사는 가정은 뒤에 선다구요.

사탄적인 것을 분별해야 된다구요. 다시 바꿔치기하는 거예요. 그 때에는 새롭게 축복받은 그 가정에 있어서 아담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이니까 아벨 아내에게 자기 가인 아내를 절대복종하게끔 해야 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렇게 본처를 세워 온 그 나라의 계통으로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돌아갈 길이 없으니까 여동생을 중심으로 새로운 가정을 편성함으로써 여기에 절대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일체화함으로써, 떨어지지 않도록 일체화함으로써 여동생이 본처의 입장, 본처가 여동생의 입장으로 거꾸로 되어 한 줄로 해서 재림주의 천국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지, 이것이 평행적이면 절대 갈 수 없습니다.

개인의 전환 주류가 그러니까 세계적으로 전환하는 시대에는 세계적으로 그러한 환경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가정해방 문제, 프리 섹스 문제, 그리고 호모 문제 등이 나오게 되는 거라구요.

천사장은 상대 이상이 없다구요. 여자가 여자하고 결혼하고 남자가 남자하고 결혼하는 그런 것은 동물세계에도 없습니다. 상대권을 전부 무시하는 거라구요. 천사장은 상대가 없다구요. 모두 다 여성을 헌납하는 그 기준을 중심삼아 가지고 재축복을 위해 이들을 다 사용해야 된다구요.

자기 할머니, 어머니, 아내, 장녀, 차녀까지 다 재림주님 편에 붙어 세계가 일체권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재림주가 결혼하는 것과 더불어…. 왜 재림주가 다시 결혼해야 되느냐? 그거 문제라구요. 본처로는 갈 수 없다구요. 돌아서 가야 된다구요. 언니가 여동생을 모셔야 된다구요. 반대라구요. 궁녀에게 여왕이 절대복종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새로운 세계에 이렇게 돌아서 가는 길이 없다구요.

이것이 낮이라고 생각하면, 언니가 낮이라고 생각하면 이쪽은 밤이었지만, 밤의 세계를 통해서 돌아가지 않으면 낮의 세계로 돌아갈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여동생을 중심으로 언니가 절대복종하는 가정적 기준을 중심해서 일체권을 이룸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간다는 거라구요. 그런 말세권이 되어 가니까 가정이 전부 파탄되는 거예요, 가정.

예수님이 오시게 되면 여왕도 결혼시켜 줘야 되지요? 자기 할아버지 할머니도 결혼시켜야 돼요. 할머니가 싫다고 하면 결혼할 수 없다구요. 여자가 주체라구요. 하늘이 추천하는 방향의 생활도, 사상도 과거에 가지고 있었다 해도 할머니가 싫다고 하면 헤어져야 하는 거라구요.

그런 것을 선생님이 해야 되는데, 통일교인들의 그때 기성부인들이 반대하니까 다 끊어 버리고 결혼을 하게 했으니까 가정 파괴의 왕자(王者)라고 해 가지고 세계적으로 파문이 일고, 그것이 박해의 조건이 된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런 과정을 거쳐도 당당하게 체면을 세워야 된다구요. 부끄러운 것이 없다구요. 천명(天命)을 이루는 혁명적인 표제를 썼지만, 그 표제를 부끄럽게 생각하면 안 된다 이거예요. 당당해야 된다구요,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개인적 박해, 가정적 박해,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전체가 일체화해서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했다구요. 일본도 그렇다구요. 그것이 나카소네 정권이라구요. 그렇지요? 문선생이 자기 자녀들을 다 도둑질해 가고, 자녀는 그렇다 치더라도 어머니까지 도둑질해 가니까 아버지를 중심삼고 남자들끼리, 아버지 형님 할아버지가 하나되어 ‘레버런 문 타도하자!’라고 해 가지고 세계적 주권 권한을 가지고 그렇게 세계적인 박해를 하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