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결혼해서 120명의 각료를 축복해 줘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예수님이 결혼해서 120명의 각료를 축복해 줘야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결혼을 했을 경우에는 천국의 중심자로서 거기에 서게 되는 각료라든가 각 부서의 사람 120명 이상을 타락하지 않고 왕의, 예수님의 지휘 하에서 서로 서로가 가인 아벨의 입장을 지켜 온 여자들을 중심삼고 전부 같이 축복해 줌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혈통을 분립한, 타락의 내용을 잘라 버린 해와의 기준을 탕감복귀하는 거라구요.

여자가 문제라구요, 여자가. 왕비는 그 궁중의 여자들을 여동생처럼, 미래의 후계자로서 사랑하며 그렇게 해야 하는데, 그런 왕비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여동생이면서 원수의 입장에 있기 때문에 경쟁을 하며 나온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 때문에 뒤집어지기도 하고 뱅뱅 돌면서 온 거라구요. 여자가 문제라구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의 가인 아벨이 하나되었을 경우에는 이 아벨, 구교 신교에서 제일 미인, 세계적인 미인의 여자들을, 세계적인 주권을 건설했을 때 그 각료들까지도 타락의 혈통과 인연이 없는, 궁중에 있으면서 배운, 궁중의 출발 기준의 체험이 있는 그런 여자들을 부인들로서 결혼시켜 주었을 거라구요.

그렇게 되었을 경우 그건 천사장이 여자를 유린한 입장이 아니라구요. 주인이, 왕이 공인해서 결혼함으로 말미암아 사탄 혈통 이상의 기준에 연결되는 거라구요. 한 사람은, 여자는 타락하지 않은 입장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축복으로 사탄 혈통을 단절한 거와 같은 입장의 조건을 세울 수가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가인적인 왕궁, 사탄적인 세계의 왕궁을 남겨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일시 탕감을 하기 위해서 말이에요.

예수님도 그렇다구요. 120명 이상의 여자들을 중심삼고 거기에 왕비를 세우고, 그 120명이 하나되어 예수님을 모셨다면 지금까지 결혼을 해 가지고 복잡하게 사탄적인 혈통에 물든 그런 것은, 보기도 싫고 만나기도 싫은 그런 것을 전부 잘라 버리고 재축복을 하는 거라구요. 120명의 새로운 궁전의 예수님의 여동생 입장에 있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혈통적으로 묶음으로 말미암아 사탄 분별이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거라구요.

그때 그런 일을 했다고 하면 통일교회에서 지금 사탄 혈통 단절이라는 걸 선언하지 않아도 된다구요. 알았습니까? 그걸 알아야 돼요. 그렇게 했으면 사탄 혈통 단절을 다시 하지 않아도 된다 이거예요. 그런 얘기를 할 시간이 없다구요.

이때, 120명 이상의 여자들이 예수님과 일체가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겠어요? 축복과 더불어 120명의 그 나라 중요 부서의 책임자들이 결혼을 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면 그 이하의 부서는 자동적으로 결혼을 하게끔 되는 거예요. 일시적으로 국가 전체가 총괄해서 결혼 해방권에 선다는 거예요. 알았어요? 쉬운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