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권을 해방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종교권을 해방할 수 있는 사람은 참부모뿐

그것을 개인 기반, 가정 기반, 종족 기반…. 일본은 지금 국가 기준을 넘었다구요. 국가 기준, 세계 국가기준을 넘었다구요.

종교권을 해방할 수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 외에는 없다구요. 어떤 종교라도 동위권의 가치를 인정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것을 결속해서 종교의회를 만드는 거라구요. 국회도 만들고 있다구요, 20년 전부터. 지금부터 하는 게 아니라구요. 종교의회를 통해서 미래에 있어서 종교권 사람이 국가나 환경을 넘어서 하나의 나라 건설을 위한 국회를 만드는 거라구요.

지금 사탄세계에는 정치적 대사관은 있지만 종교적 대사관, 여성적 대사관, 아담 가정의 장남 가인과 차남 아벨적 대사관은 없다구요. 유엔 자체가 정치가들의 그런 몸적인 사탄적 국가 대표의 대사는 보내는데, 종교적 대사, 여성적 대사, 장남적 대사, 차남적 대사가 없다구요. 이것을 더하지 않으면 유엔 자체가 국가 형성의 모델이 못 된다구요.

지금은 외교에 있어서 중개역을 하고 있는데, 중개 역할을 재대로 못 하니까 모두 유엔 철폐 운동을 하고 있는 거라구요. 미국 자체가 유엔을 철폐하려고 하지만 선생님이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으로 세계의 유명인들, 정치인과 경제인들을 모아서 소화하고 납득시켜서 유엔이 붕괴하는 것을 방비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중심자는 아무리 세상이 혼란하다고 해도 중심이 서는 기반을 재창조해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지금 아무리 일본이 반대하고 그러더라도 가정문제를 중심으로 보면 일본은 큰일이라구요. 일본은 아시아의 문호의 입장에 있어서 미국 신문명을 수입해 오는데, 그것과 같이 도덕 파괴라든가 가정 붕괴라든가 청소년 윤락 문제의 바람이 불어오는 것을 백 퍼센트 받아들이고 있다구요. 경험하면서 기준을 세우면서 따라가고 무너뜨리고 하면서 세계 첨단의 것을 한꺼번에 묶어서 오기 때문에 일본이 가장 나빠지는 거라구요.

그래서 청소년 윤락문제…. 10세 이후의 아이들,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에서 다 성적 파탄을 일으키지 않고 아무에게도 의지하지 않는, 부모에게도 의지하지 않고, 사회?친족?국가?세계에 의지하지 않는 그런 청소년들을 맞이해야 되는 것이 일본의 입장이라는 거예요. 일본이 지금까지 미국을 신봉해 왔지만, 미국은 천사장 입장이기 때문에 일본 해와 나라는 엉망진창으로 당하는 거라구요. 그것을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미국을 중심삼고 선생님은 24년 동안에 새로운 기독교 문화권을, 구교와 신교를 묶어서 이제…. 통일교회가 아벨 입장에 서고 기독교는 가인 입장, 형님 입장에 서서 박해했지만, 이제는 반대가 되는 거라구요. 180도 전환하는 거예요. 타락의 페이지를 없애고 새로운 페이지를 만드는 데는 이것을 반대쪽에 써야 된다구요. 탕감복귀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