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개신교와 하나된 기반 위에 구교의 남미 연합을 위한 준비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07권 PDF전문보기

미국 개신교와 하나된 기반 위에 구교의 남미 연합을 위한 준비

그래서 통일교회가 기성교회하고 하나되었으니까 미국을 장자로 임명하는 거라구요. 미국 교회도 통일교회하고 하나되었을 경우에는 구교 신교…. 로마 가톨릭을 중심한 남미를 중심삼고 볼 때, 북미 승리권을 이룬 신교가 그 승리권을 가지고 남미에 왔을 경우에는, 그 신교가 선생님과 일체가 되면 아무리 구교가 힘이 있어서 반대를 해도 안 된다구요.

거기에 더하여 <워싱턴 타임스>를 선두로 남미에 신문사를 다 만들어서, 자기들이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해온 죄의 것을 다 재료로 가지고 있으면서 안경을 쓰고 눈총을 주는 거예요. 이런 내용을 가진 너희들인데 힘으로 해서 이기겠거든 해봐라 이거예요. 그래, 남미에 신문사를 만든 것이 좋았나요, 나빴나요?

미국 재벌 10개 이상이 결속해서 남미에 미국 신문을 만들겠다고 10년 이상 노력했는데도 못 했지만, 선생님은 9개월이라는 단기간에 그런 신문사를 만들고 이 남미를 밀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는 거예요. 그거 대단한 거예요, 대단하지 않은 거예요?「대단한 겁니다.」위대한 거예요. (박수) 영육 아울러 문화권에 있어서, 종교권에 있어서 문선생을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이거예요.

여기 주변에 이런 건물을 만든다고…. 브라질은 남미에서 1억7천만 명의 국민을 가지고 있는 대국이라구요. 미국조차도 브라질을 어떻게 할 수 없다고 해 가지고 평등한 주권을 자랑하는 그런 나라에 들어와서, 여기 자르딘이라는 가장 오지, 죄를 지은 자가 도망가는 곳, 도둑이 숨는 곳과 같은 그런 곳에 문선생이 와서 아무리 큰 것을 말해 보았자 나라나 세계에 영향 미칠 게 없다 이거예요.

아무리 작전이 큰 것이라고 말해도, ‘브라질 사람도 역사에 그런 영향을 미치지 못했는데, 다른 나라 사람이 아무리 대단한 얼굴을 하고 이름을 가지고 들어왔다고 해도 브라질 국민보다 나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 빈손으로 와 가지고, 맨발로 팬티도 없이 무엇을 할 수 있느냐? 하하하!’ 하고 웃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것은 허가도 없이 다 만들어 버렸다구요.

전권을 가지고 내가 혼자서 했다구요. 나라를 위해서, 브라질의 도움을 하나도 받지 않고 내 힘으로 브라질 교육 문제, 종교권 문제, 가정 문제 등 그런 붕괴하는 것을 방비하기 위한 교육기관을 건설하는 것은 나라나 주나 원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다 해서 만든 거예요. 그러니까 전부 박수를 치면서 그렇다, 그렇다, 그렇다 한 거라구요. (박수)

그래서 주지사를 중심으로 주변 도시 사람들을 중심삼고 문선생이 그런 일을 해도 법에 걸리지 않는다는 약정서를 써 가지고 사인하라고 한 거라구요. 그걸 원하지 않으면 사인 안 해도 되지만, 원하면 사인해 달라고 한 거라구요. 사인을 안 해도 주지사든 누구든 전부 알고 있기 때문에,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리고 너희들 녹음도 했지 않느냐, 만약에 문제라면 법정에 가서 싸워 이기는 길이 얼마든지 있다 이거예요. 그래, ‘사인 안 해도 내일부터 행동 개시해도 좋지요?’ 하니까 ‘예스, 올 라이트(Yes all right;예, 좋습니다)’ 한 거라구요. (휘파람을 부심. 박수)

그래서 시작해서 1년 2개월에 완료하려고 했지만, 일본이 책임분담을 못 해서 6개월 연장해서 1년 8개월만에 이것을 낙성식을 해서 세계에 선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도 드높은 ‘세계평화이상가정교육센터’라고 한 거예요. 그 교육본부라는 이름으로 누구를 교육하느냐? 하나님 나라의 가정 내용을 교육하는 거예요. 가정적 치리권에 들어갔기 때문에 하나님 나라의…. 가정 내용의 중심이 해와 국가라구요. 일본 축복가정의 정신 철저화를 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