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과 하나되어 있으면 하늘나라의 권속이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말씀과 하나되어 있으면 하늘나라의 권속이 돼

『이때 심령기준이 얕은 점술쟁이가 해결하면 영계에 있는 영인은 잠시 위로를 받을 뿐, 자기의 고통에 대한 문제는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영혼은 위안이 되어 잠시 조용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마찬가지다. 이것이 하나님을 아는 자와 모르는 자와의 커다란 차이점이다. 영인들은 지상인의 도움 없이는 자기의 위치에서 아무리 몸부림쳐도 해결 방법이 없기 때문에 영인으로의 삶의 고통이 심할수록 지상의 후손들의 삶은 어려워진다.』

탕감해서 다 풀어 줘야 풀리는 거예요. 땅에서 역사시대의 모든 인류가 매어 놓은 것을 다 풀어 주는 거라구요. 풀어 주는 것은 내가 책임지는 거예요. 하나님과 참부모가 책임져서 사탄을 추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전부 다 탕감조건을 세워서 넘어갔어요. 문을 다 열어 놓았어요.

그러면 자기들이 가는 데는 그냥 그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구요. 천국 생활에 있어서는 나머지 기간이 남아 있는 거라구요. 그래서 선생님 말씀을 남겨 주고 가는 거예요. 법을 남겨 주고 가는 거예요. 나라가 없는 것이 아니에요. 국법이 있어요. 국법을 지킨 사람은 아무리 국경을 넘더라도, 몇천 나라를 넘더라도 그 나라의 백성이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국법, 말씀 가운데 하나돼 있으면 하늘나라의 권속이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걸 무시하고 돌아다니면 그거 뭐예요? 증명서가 없는 거예요. 시민권이라든가 국가 증명서가 없다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