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이 철문점을 거쳐 금문점이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판문점이 철문점을 거쳐 금문점이 돼야

한국에 16수를 중심삼은 유엔군이 진주했다는 것은 하늘땅의 결판이다 이거예요. 그것이 판문점이에요. 사탄의 참소권과 하나님 편이 붙는 거예요.

원래는 금문점(金門店)으로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판문점이 없다는 거예요. 금문점으로 시작해야 할 것인데 없으니 할 수 없이 판자대기 문, 그 다음에 철문을 통하는 거예요. 철문이 통일교회예요. 판문점은 사탄의 문이에요. 철문점(鐵門店)을 중심삼고 내가 이걸 조정 안 하니까 판문점에서 금문점으로 못 올라가요. 망하는 거예요. 철문점이 있어야 하나님 뜻을 이룰 수 있기 때문에 나라를 찾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알겠어, 곽정환?「예.」무슨 점이 있어야 된다구?「철문점입니다.」

사탄의 문이 판문점, 나무대기 문이라면 그 다음에는 뭐예요?「철문점입니다.」그 다음에는?「금문점입니다.」3단계가 벌어져야 된다구요. 그런데 철문점이 지금 없어요. 송가가 왔구나. 송 뭐야? 왜 나오나? 누가 나오라고 그랬어?「저…. (송병준)」앉으라구.「경배를 대표해서 드려야 되겠습니다.」경배는 했어. 가만 있으라구. 앉으라구. 떡을 줄지 말지 한데 김칫국부터 먼저 마시겠다고 해? (웃음)

그래, ‘송(宋)’ 자가 뭔지 알아요? 갓머리(?)에 나무 목(木)이에요. 갓머리는 편안한 집을 말해요. ‘편안할 안(安)’ 자는 갓머리(?) 아래 계집 녀(女)예요. 여자가 집안에 있으면 편안하다는 거예요. 여자가 사고 패예요. 여자가 콧노래, 눈 노래, 입 노래, 귀 노래, 발 노래, 팔 노래, 몸뚱이 노래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여자가 이렇게 되어야 편안한 거예요.

‘송’ 자는 문 가운데 막대기예요. 내가 송장로를 사랑했어요. 송장로가 애국정신이 투철하다구요. 일본하고 원수고 공산당하고 원수예요. 내가 송가를 신문사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만들어 놓았어요. 이북 5도민회 회장이 되라고 내가 활동 비용도 준비해 주었다구요. 이번 28일에 다 끝났지?「예.」5도 도민회 회장은 누가 되느냐? 이북은 평안북도가 가장 커요. 평안북도 도민회 회장 하는 사람이 이북 5개 도의 책임자가 된다는 거예요. 북한 총책임자예요. 이번에 이 사람이 북한 대통령과 같이 됐다구요.

그러니까 김일성은 판문점에 섰는데 판문점 막대기밖에 없어요. 공산주의는 다 무너졌어요. 주의가 없어요. 여기 판문점 막대기 뒤에는 내가 있어요. 또 현재 이것은 판문점격이에요. 가인적 판문점이에요. 이 가운데 철문점이 생겨났으니 이것과 하나되어 하라는 대로 하게 되면, 끼익! 이것을 반대하다가는 현정부도 날아간다는 거예요. 때가 그런 때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알겠나, 이 녀석아?「예.」

그렇기 때문에 잘 까라는 거예요. 철문점이 판문점 될 수 없어요. 정신차려야 돼요. 알겠나?「예.」현정부가 전부 문을 열고 바람잡이 화냥년, 굶주린 왕자와 같은 입장에서 발가벗고 헤헤 웃으면서 ‘아이구, 나 좋아라.’ 하고 있다구요. 궁해 가지고 있으니 거기에 타고 앉아서 벼락을 맞히자 이거예요. 내 말을 알겠나?「예.」송서방!「예.」송서방이야, 송망방이야? 서방이 뭐예요? 글방이라구요. 과거를 봐서 가문을 지키기 위한 서방이라구요. 송서방은 그걸 알아서 절대 판문점을…. 거기를 타고 춤추다가는 망해 버려요. 알겠어?

무슨 점부터 타야 된다구? 철문점! 그 다음에 뭐라구?「금문점입니다.」금문점이 돼야 돼요. 금은 굳지 않아요. 강철에 금이 3분의 2가 들어가면 참 좋다는 거예요. 만년 간다는 거예요. 쇠까지도 썩지 않아요. 그런 뜻이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