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대 여성이 제물 돼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3시대 여성이 제물 돼야

보라구요. 어디 가더라도 선생님을 붙들어 주려고 하는데 나는 그것을 얼마나 싫어하는지 몰라요. 지금도 어디 가든지 선생님을 팔십 노인 취급하면 기분 나빠요. 그건 빨리 죽기를 바라는 거라구요. 선생님 곁에 와서 붙들어 주지 않아도 괜찮아요. 붙들어 주다가 굴러 나가서 사고가 생겨서 앓다가 죽는 것보다도 그것이 행복하지. 앓다가 죽기가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차를 타고 가다가 사고로 죽었다면 문총재가 잘못해서 죽었다고 그러겠어요? 영원히 사는 것보다 그렇게 사는 것이 뜻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박정해, 알겠나? 김병우가 사람이 너무 좋아. 그러니 전부 다 빼앗아 오려고 그래요. 세상의 아주 악다리 같은 남자를 한번 만나야 돼요. 제2차 축복할 때 내가 저런 여자들은 세 번은 신랑을 다시 얻어 줄 수 있어요.

해와가 세 번째 시집가지 않았어요? 탕감복귀 원칙에 의해서 말이에요, 구약시대의 복귀된 해와는 신약시대에 제물 돼야 된다는 말 아니에요? 신약시대의 해와는 성약시대에 제물 돼야 돼요. 성약시대에 제물 된 사람은 천지 해와의 해방을 위해서 제물이 돼야 돼요. 이렇게 3대 여성이 제물이 돼야 돼요. 생축의 제물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얘기는 어머니한테도 내가 아까 해줬어요. 어머니도 그 길이 남아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청평도 그래요. 어머니 제일주의가 아니라구요. 자기 제일주의가 아니라구요. 청평은 현재 영계와 육계의 관계를 맺어서 지상에 표준화할 수 있는, 선생님 앞에 있어서 대모님이에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라면 대모님이에요. 성신이 여기에 와서 역사를 하는 거예요. 성신 역사예요. 어머니를 중심삼고 대신 역사하는 거라구요.

그러니 어머니 역사를 하지, 아버지 역사까지 자기들이 관여하면 안 돼요. 알겠어요? 선생님에게 물어 보고 안 하면 벼락이 떨어진다구요. 자기 영계를 중심삼고 전체가 움직이는 것이 아니에요. 영계를 자기들이 알 게 뭐예요? 천태만상입니다. 불교권도 있고 유교권도 있어요. 하나님이 세웠으니 끝날에는 다 해와 앞에 상응할 수 있는 아량이 있어야 돼요. 선생님이 품어 주면 품은 것을 전부 다 오케이해야 된다구요. 싫다고 하면 안 돼요, 할머니도.

대모님이 누구를 위한 거예요? 대형님이나 대모님이나 충모님이나 영계에 간 모든 영들은 선생님이 하는 일을 돕게 되어 있지, 선생님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게 안 돼 있어요. 알싸, 모를싸? 청평!「예.」알싸, 모를싸?「알겠습니다.」‘알싸!’ 해야지, ‘알겠습니다.’가 뭐야? ‘알싸, 모를싸?’ 하면 답변을 ‘알싸!’ 해야지 ‘알겠습니다.’ 하면 백점 만점에 80점밖에 안 돼. 산울림 할 때 ‘알싸!’ 했는데 ‘알겠습니다!’ 그래? (웃음)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요?

이제는 다 끝났어요. 다 끝났어요. 저 할머니가 하는 모든 일을 내가 영계에 가서 순식간에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의 기적이 벌어지면…. 2000년 6월까지 고개예요. 7수를 넘는 고개예요. 7년노정의 고개예요. 이 기간에 전부 정비해야 돼요. 금년에 전부 다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3년 3년 해서 7년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4억쌍 축복도 내년에 못 하게 되면 한 해를 더 연장할지 몰라요. 한 해를 연장해도 안 된다면 3년까지 연장해야 돼요. 정성들일 수 있는 최고의 해가 선생님이 80세에 들어가는 이때예요. 정성을 지금까지 못 들였어요. 여러 복잡한 행사가 많았는데, 이제부터는 젊은 청년을 잡으러 다녀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지금 내가 뭐라고 했어요?「젊은 청년을 잡아야 한다고 하셨습니다.」잡아다가 뭘 할 거예요?「축복시킵니다.」군대예요, 군대. 하늘 군대예요. 하늘 군대의 청소년을 만드는 거예요. 하늘 군대도 가정 군대예요. 가정 군대인데 세상의 가정 군대의 대표가 여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