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적 7개국 정상들을 모아 훈독회를 하면 해방세계가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섭리적 7개국 정상들을 모아 훈독회를 하면 해방세계가 돼

제4차 아담권 시대는 뭐냐? 하나님의 아들딸 시대예요. 하나님의 아들딸은 천지간에 어디를 가든지, 하늘나라의 끝에 가더라도 아들딸의 인정을 받아야 돼요. 선생님은 그래요. 선생님이 천지의 어디 가든지, 영계의 어디 가든지 선생님의 휘하에 있는 거예요. 지상도 영계도 선생님의 휘하에 있어요. 아직까지 여기는 밤이 되어 있어서 그래요. 여명이 안 됐다구요. 여명이 되는 날에는 천지가 알기 때문에 일시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 여명의 시간을 유치하기 위한 놀음이에요. 맨 밑창에서부터 탕감복귀해 올라와서 지식층, 선생님의 생활권 내에서 세계의 난다긴다하는 사람을 참석 안 시키게 되면 섭섭해할 때라는 거예요. 알겠어? 자신을 가지고 냅다 밀어.「예.」

돈이 있으면 점보 비행기를 10여 대 사서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한국에 올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비행기를 내주면 몇천 명, 몇만 명이 날아올 거라구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러나 선전적인 그런 놀음을 안 한다는 거예요. 정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움직여 나가는 거라구요.

곽정환!「예.」이번에 우리 비행기가 있으니까 2차대전에 참전했던 사람들이 남아 있으니 그 사람들을 불러와요. 한국동란 때 참전했던 16개국의 사람들도 불러와도 괜찮다는 거예요. 2차대전에 참전했던 6개국이 일?독?이, 영?미?불이에요. 그 6개국의 수상들을 우리 비행기를 통해 순방시키고 대접을 잘 해주겠다고 해서 초청해도 괜찮다구요.

소련을 대표해 고르바초프라든가 영국을 대표해 히스 수상이라든가 대처 수상, 2차대전과 관계돼 있던 사람들을 초청하라구요. 처칠은 죽었지요?「예.」남은 것은 그 사람들밖에 없어요. 미국에서는 부시 대통령이에요. 레이건이 건강하면 내가 데려다가 부려먹을 텐데, 지금 무엇에 걸렸어요?「치매입니다.」치매에 걸려서 죽게 돼 있어요.

지금이 그럴 때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그런 지시를 안 해요. 자기들이 비행기 표 돈을 낼 수 있는 실력자가 못 돼 있잖아요? 비행기로 한번 왔다 가려면 10만 달러가 나가요. 여기에서 남미에 갔다가 오려면 10만 달러가 달아나요. 그렇게 비싼 거예요.

열두 사람이 타는데, 한 사람이 갔다오는 데 1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다구요. 한 사람을 태우게 되면 세금이 3천 달러, 4천 달러 돼요. 여러분이 비행기 1등석을 타는 것보다 세금을 더 내야 되기 때문에 선생님의 비행기에는 될 수 있는 대로 태우지 않는 것이 지혜로운 것입니다. 공짜 비행기를 타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도적놈이다 이거예요. 이렇게 설명하니 이제 선생님 비행기에 자리가 많아도 못 타겠지요? (웃음) 이제 가르쳐 줬기 때문에 못 타요.

「3천 달러를 내놓고 탑니다.」3천 달러를 내놓는다고 해도 좌석이 그렇게 많지 않다구요. 그리고 속도가 많이 떨어진다구요. 기름을 많이 소모한다구요. 우리 글로벌 익스프레스(Global Express)는 한 번에 한국으로 날아가요. 지구성을 한 바퀴 돈다구요. 거기 가서 기름만 넣으면 한 바퀴 도는 거예요. 비행기 중에 최고의 비행기예요. 지금 한 대가 날고 있어요. 세계적인 제일 정상의 비행기예요.

이런 비행기는 부시도 현재 어디를 가겠다고 빌려 달라는 얘기를 못 해요. 빌려 주겠다면 내가 하라는 대로 다 할 거라구요. 비행기 타기가 쉬운 줄 알아요? 그러니까 오겠다는 사람은 많은 사람이 필요 없어요. 2차대전에 참전했던 6개국을 중심삼고 초청하는 거예요. 소련의 고르바초프라든가 한국 대통령 해먹은 사람을 초대하는 거예요. 2차대전과 관계돼 있던 6개국과 한국의 대통령이 참석해서 훈독회를 해 가지고 ‘만세!’ 하면 해방세계를 만드는 거예요. 기독교 문화권을 중심삼고 통일천하 됐던 2차대전 직후를 탕감복귀할 때가 왔어요. 이것을 다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비행기를 벌써 서너 대쯤 사서 선전해야 돼요. ‘3대를 중심삼고 일개 대륙에서 선생님의 생일에 몇 명을 모셔 가겠다. 거기에 가담할 사람은 모여라!’ 해야 돼요. 선생님의 80세 생일이 끝나면 언제 또 기회가 없어요. 선생님이 10년을 더 살지 어떨지 알아요? 이번 팔순 잔치가 끝나고 일주일 이내에 죽을지 누가 알아요? 역사상에 세계가 환영할 수 있는 때는 한 번밖에 없다구요. 뜻 때문에 내가 지상에서 살기를 원하지, 뜻을 다 이루면 내가 할 것이 없잖아요? 어영부영 신세 지는 것이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