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도 태평성대가 이뤄졌을 때 만국의 정상들에게 받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4권 PDF전문보기

훈장도 태평성대가 이뤄졌을 때 만국의 정상들에게 받아야

한국의 역사에는 3천 궁녀가 나오지요? 3천 궁녀는 3천 만조백관을 축복할 수 있는 수예요. 그게 무슨 강이라구요?「백마강입니다.」무슨 나라라구요?「백제입니다.」백제(百濟), 백마를 타고 건너야 되는 거예요. 백마를 타고 건너지 못해서 죽었지요? ‘건널 제(濟)’ 자 아니에요? 안 그래요? 다 뜻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 우리 천마 축구팀이 잘하지요? 죽은 줄 알았더니 훌훌 날아요. 통일교회가 소식이 없더니 한꺼번에…. 금년에 활약이 대단해요. 대통령상을 둘씩이나 탔어요. 현진이와 훈숙이가 대통령상을 탔어요. 그 다음에는 문화관광부 장관상까지도 탔어요. 대통령상이 나라 상으로는 제일 큰 거예요. 문화관광부 장관의 단체상은 처음이라구요.

요전에 ‘호두까기 인형’을 예술의 전당에서 16회를 했더구만. 3만 명 이상이 관람해서 초만원을 이루었는데, 케이 비 에스(KBS;한국방송공사)가 녹화하면서 한 말이 뭐냐? ‘문총재에게 국가의 역사와 문화, 예술의 전통을 세계적으로 빛낸 분야에서 제일 좋은 훈장을 줘야 된다.’ 하는 말을 했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내가 훈장을 타기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에요. 훈장을 내가 줘야 되는 거예요.

잘했다는 훈장을 주고, 나라와 천지가 태평성대가 될 때 만국의 왕들이 합해서 주는 훈장을 받아야 한다는 거예요. 어느 때 받아요? 태평성대가 뭐예요? 지상천국을 말해요. 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오늘 종일 얘기를 해야 되겠다구요. 내가 지금 목이 쉬었어요. 그런데 내일까지 입을 벌려서 쉬지 못하고 얘기해야 될 텐데 말이에요.

보기 싫은 것들, 통일교회의 어영부영한 패들 다 모였다구요. 영안으로 보면 뭐 어떻다는 것을 내가 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말을 안 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