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대회와 국회 대회에서의 선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미국 워싱턴 대회와 국회 대회에서의 선포

오늘이 정월 초하루예요. 2000년을 넘어가는 고개예요. 한국과 선생님이 동양역사를 중심삼은 음력을 쇠는 데 있어서 오늘이 5일째예요. 미국 워싱턴에서 대회를 했는데 그 대회가 33일째예요. 선생님의 생일까지 해서 44일 동안에 다 끝나야 돼요. 세계적인 지도체제, 세계적인 주류를 만들 수 있는 내용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 될 때라고 보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부터 소생?장성으로 대회를 한 거예요. 국가를 대표한 워싱턴의 힐튼호텔에서 세계의 이상을 그리워하는 철새와 같은 무리들을 모아서 대회를 한 거예요. 그 다음에는 국회에서 한 거예요. 그런 대회를 아무나 못 해요. 그때 국회에서 다섯 가지 프로그램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뭐냐? 상?하원 국회의원들이 비로소 새로운 해를 맞이하여 국가적 전체를 중심삼고 신년 기자회견을 하는 날이에요. 딱 우리와 맞섰다구요.

그 다음에는 모금운동이니 무엇이니 해서 다섯 가지 활동을 하는데 전부 우리가 계획했어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부국)라든가 사상적인 국가 지도체제의 생각 있는 사람들은 ‘야, 통일교회가 어떻게 저런 일을 하느냐?’ 하는 거예요. 벌어진 판도만 하더라도 미국 역사에 없는 하나의 혁명적인 과제예요. 폭발적인 저력을 가졌다고 볼 수 있게 된 거예요.

왔던 사람들에게 선생님이 발표한 얘기가 뭐냐 하면, ‘미국은 망한다. 내 말 들어라!’ 이런 얘기예요. (웃으심) 국회에 가서 또 얘기한 것이 뭐냐? ‘기독교 사상 완전히 정복, 민주세계 완전히 정복, 공산세계 완전히 정복, 모든 주의 사상을 다 밀어치우고, 내가 참부모니 내 말 들어라!’ 한 거예요.

참부모가 둘이 있을 수 있어요? 참부모라는 것은 영원히 둘이 있을 수 없어요. 과거에 없었고, 지금에 나왔으면 지금도 필요하고, 과거도 그걸 필요로 하고, 미래에도 필요한 거예요. 참부모는 둘이 있을 수 없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이 가정이상을 출발할 때 그것이 참부모라면 그것이 역사의 기반이고, 이상국가 형성과 세계 통일적인 가정의 핵이기 때문에 끌려가게 안 되어 있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참부모의 정착기지는 천주사적인 뿌리를 갖고 뻗어 나왔다는 거예요. 그것이 안 됐으니 사탄이 지금까지 구름을 타고 비 오게 해서, 소나기 내리게 해서 해먹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참부모를 선포한 거예요. 양창식, 이것을 알아?「예.」벌써 그 날이 되기 나흘 전에 하늘의 특명이 있었어요. 흘려 버리지 말라 이거예요. 그래서 새벽에 전화했어요. 주동문이 오라고 말이에요.

오늘 세배고 네배고 나 모르겠다구. 세배는 또 뭐야? 세배야 뭐 선생님을 발을 보고 세배해도 된다구.「그건 나중의 얘기고 먼저 얘기요, 아버지. (어머님)」안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