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에 기반을 닦아 4억쌍 축복을 해서 아시아에 정착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5권 PDF전문보기

남미에 기반을 닦아 4억쌍 축복을 해서 아시아에 정착해야

선생님이 지금 훈독회를 하는 것은 뭐냐? 내가 이제 영계에 갈 날이 멀지 않았어요. 내가 알아요, 언제 갈지.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미리 미리 준비하는 거예요. 어머니 혼자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또 선생님의 가정이 엉망진창이에요.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은 아담 해와를 지옥으로 몰아넣었지만 선생님은 가정이 지옥에 떨어졌어요. 인류의 가정을 위해서 말이에요. 그걸 알아야 돼요.

여섯 딸이 전부 반대예요. 맨 나중에 남은 게 둘인데 그 중에서 영진이가 떠났어요. 전부 흔들거려요. 가정적으로 볼 때, 세계 가정과 영계를 해방시켜 주기 위해 선생님의 가정이 제일 밑창에 떨어진 거라구요. 여러분 가정들이 받들 수 있는 터전이 다 무너졌어요. 국가적 기준에 올라가서 법을 중심삼고 치리할 수 있었으면 그런 자리에 떨어지지 않아요. 그런데 법이 없어요. 법이 없다구요.

선생님도 지금 세계에 나라가 없으니 흘러가는 입장에 선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걸 대체하기 위해서 남미의 우루과이를 중심삼고 17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언제 가더라도 대체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게 땅의 뿌리예요. 한국에서 하늘나라를 받으려고 했는데 안 되니까 남쪽에서 받기 위한 거예요.

남미와 북미로, 남북으로 갈라져 있어요. 아메리카 대륙이 말이에요. 알겠어요? 똑같아요. 북미에서 나와 가지고 남미와 싸우는 거예요. 북쪽 기독교 문화권을 소화시켜 신교를 세워서 구교를 소화하는 거예요. 딱 그 가운데 있어요. 메르코수르(MERCOSUR;중남미공동시장)의 4개국을 중심삼아서 신교와 구교의 경계선에 있어요. 나프타(NAFTA;북미자유무역협정)의 북미하고 구라파가 싸우는 데 있어 선생님이 두 손을 쥐고 있어요. 탕감조건을 중심삼고 일본을 거쳐 들어오려고 했는데, 일본이 안 함으로 말미암아 일본을 차 버리고 딸들을 합하게 만들어 가지고 4억쌍을 축복해서 아시아에 정착할 수 있는 거예요.

일본이 책임을 했으면 일본 수상으로부터 일본 천황이…. 이 축복은 세계사적이에요. 일본 나라에 없는 잔치라구요. 거기에 국력을 통해 천황으로부터 수상으로부터 외국 사람들을 전부 초청해 보라구요. 세계적으로 쑥 올라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번에 세계 어머니 국가의 책임을 하는 건데 이걸 차 버렸어요. 선생님이 뜻을 알기 때문에 그걸 꽁무니에 차서 한국에 와서 한 거예요. 며칠 동안이에요? 40일 이내에 준비해서 이런 놀음을 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연결시켜서 했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