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자동차 기공식과 부모님 탄신 행사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하여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평화자동차 기공식과 부모님 탄신 행사에 관한 언론 보도에 대하여

이 기도 가운데 어제 저녁 롯데 호텔에서 한 말씀인 ‘천주는 나의 고향과 조국’의 끝이에요. 앞으로 이제 말하려는 것은, 모든 만물까지 사랑해야 돼요. 사람은 만물 전부가 좋아하는데 거기의 주인이 되면 다 끝이에요. 이 코스가 전부 그렇게 짜여져 있다구요.

이게 부모님의 형상인가?「예. 맨 처음에 계시 받으시는 장면입니다. 기도하시는 장면에서부터요, 원리 집회를 하시는 장면이고, 그 다음에 원리 선포하시는 장면이고, 이쪽에 들어와서 성혼하시는 성혼 사진이 이쪽에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

그게 금이라면 몇 돈이나 들어갔나? 몇 냥, 몇 관은 들었겠네.「예, 많은 양입니다. 후손 만대까지 증거돼야 되기 때문에 이렇게 만들었습니다.」그거 영원히 남겠구만. 썩지는 않겠네.「예, 아버님. 이것은 완전히…. 그러니까 이 위로는 황금 덩어리입니다, 이게. 굉장히 무겁습니다. 둘이 들어도 못 듭니다.」그거 도적놈이 들어와서도 못 가져가겠네. (웃음)

‘통일교회 한남동에 몇백 킬로그램의 금덩이가, 예물이 있는데 그거 훔치자!’ 할지도 모르겠네. (웃음) 소문이 나면 그럴 거라구.

아이고, 오늘 나는 뭘 해야 되나? 주동문이는 언제 갈래?「저는 15일 아침에 갑니다.」15일 아침에? 그거 다 끝났나?「아, 브라질 계약 말씀이십니까?」응.「거의 되어 갑니다. 아주 잘 되어 가고 있습니다.」

유정옥!「예.」비행기 6천만 불 다 했다는 것이 사실이야?「예.」6천만 불 가지고 호텔까지 지어내려면 4백만 불이 부족하지?「호텔 값은 조금 남았습니다.」얼마나 남았나?「250 남았습니다.」250이면 다 되나?「호텔도 하구요, 지금 비행기는 숫자가 좀 다르기 때문에….」「지금 정식으로 하는 것은, 비행기 값은 6천을 다 보냈구요. 호텔 값으로 이제 2천4백인데, 1천4백을 보냈습니다.」

이제 북한에 자동차 공장을 어떻게 해서 미국에서 제일가는, 독일에서 제일가는 것으로 만드느냐 이거예요. 자동차 공장이 몇 개 나라예요? 미국, 그 다음에는 독일, 일본이에요. 경쟁이라구요. 이걸 몰아내 가지고 깨고 나가야 된다구요.

여기에 뭐라고 났나? 읽어 보라구. 무슨 여자가 상관 있나?「저것은요, 서울에서 신문 날 때 빨리 나가야 되는데 음력설이 돼 가지고 사흘 간 신문이 안 나왔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연합 뉴스가 나와 가지고 그것을 세계에 보도해야 된다고 신문 찾아 가지고 사진 받아 가지고 이렇게 했습니다.」「이것은 아버님, 착공식한 장면입니다. 이건 시삽하는 장면입니다.」(‘평화자동차 종합공장’에 관한 기사를 읽음)

「그 다음에 사진하고 사람들 설명이 나와 있고요, 이틀 뒤에 시삽하는 것이 나와 있습니다. 그 다음날….」「어제 행사에 대해서 여기 보면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1면에 ‘2000세계문화체육대전 개막’ 해 가지고 기사를 싣고요, 이제 김 대통령하고 와히드 대통령이 나오는데 보니까, 아버님, 해설기사를 사회면에다 21면에…. 가장 많이 보는 사회면에다 컬러로 아주 잘 돼 있습니다. 연 3일째 지금 계속 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메시지 나가고요.」연 5일?「예, 계속해서 나갑니다. 어제 아버님, 기획 기사가 전면에 나가고 오늘도 기사 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오늘도 행사가 네 가지가 있습니다.」말씀을 이 민족 앞에 알려줘야 돼요.「예, 광고를 내겠습니다.」

세상이 몰라요. 중고등학생들이 이거 알게 되면 불붙을 거예요, 불. 중고등학생이 불붙어야 선생님이 일을 해요. 그래서 여자들을 동원한 거예요. 알겠어요? 여자들을 교육해야 된다구요. 여덟 시 전에 끝나니까 힘이 안 난다.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