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숫자의 섭리적 의의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축복 숫자의 섭리적 의의

예수님도 마가의 다락방에서 영적 세상, 영적 구원섭리의 지상 판도를 닦기 위해서 120문도를 중심삼고 60쌍을 보내 전도해 가지고 영적 기독교 문화권을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도 120가정까지는 선생님이 책임지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430쌍, 거기서부터 국가, 예수님이 뜻을 이루지 못했으니 사방으로 나라를 중심삼은 문을 열어놓는 거예요. 4천3백만이 430가정이 되는 거예요.

그 다음에 뭐예요?「777가정입니다.」777가정, 삼 칠 가정은 세계예요. 문을 열어놓았으니 모든 나라들이 가정을 가지고 문을 타고 들어올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거예요. 그게 777가정이에요, 777가정. 그 다음에 뭐예요?「1800가정입니다.」1800가정은 사탄 수, 6수를 중심삼고 3배예요. 구약시대, 신약시대의 6수의 완전한 수예요. 세계의 모든 문 닫힌 것을 다 열어놓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본연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귀일수.

6000수를 중심삼고 6700, 6700쌍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일곱에서 여덟, 아홉, 복귀 수예요. 6000수라는 것은 사탄 수예요. 이걸 넘어서 가지고 열 고개, 귀일 수예요, 귀일수. 돌아섰으니 도약하는 거예요. 이렇게 돌던 것을 잘라 버리고 이걸 넘어서요. 그래서 축복 세계화 시대로 넘어가는 거예요.

이것이 3만쌍이 소생, 36만쌍 장성, 360만쌍 완성입니다. 소생?장성?완성, 역사에 결혼한 최고의 꼭대기에 올라가서, 여기서 넘어서 가지고 평지가 돼요, 평지. 여기서 360만쌍에서 3천6백만쌍이 한꺼번에 돼 가지고 평지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4억쌍이에요. 끌어올려 가지고 평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 육계에 평면적 가정, 일렬 형태, 일렬을 중심삼고 일체예요. 사방으로 360도, 1년 365일 일치화권을 이루려니 영계와 육계의 통일권을 이뤄야 되는 거예요. 수직적인 세계가 90각도가 되니까 얼마든지 번성해 가지고 상대기준을 이루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이거 밀게 되면, 육적인 세계의 모든 것을 버리게 되면 영적 세계가 높아지고, 영적 세계가 낮아지게 되면 이게 커 가는 거예요. 저울대같이 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