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잘나서 아들딸 교육을 잘하면 그 집안이 잘 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어머니가 잘나서 아들딸 교육을 잘하면 그 집안이 잘 돼

그 세계에서 공연하면 사랑에 좋아할 수 있는 모든 내성적 형상에 있을 것이요, 외형적 형상이 있을 것이요, 모든 종류가 각각 꽉 차서 자기의 축하의 모양을 하고 천태만상으로 나타나는 거예요. 색깔로 보나 빛으로 보나 오색가지 색깔로 하늘을 둘러싸고 춤추고 노래할 수 있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황홀경에 취해 버리는 거예요. 상헌 씨도 그런 것을 얘기했지요? 그게 거짓말이 아니에요.

그래서 내가 지금 그래요. 어머니를 통해서 하는데 자기 어려운 것, 자기 힘든 것을 도와 달라고 하는 거예요. 도와주라고 하면 도와줄 수 있는데 그것이 어디서 서느냐? 왼쪽 가서 못 넘으면 브레이크를 걸어야 돼요. 그것을 끌고 갔다가는 파손이 돼요. 산. 어머니가 파손되는 거예요.

이제도 7시에 비행기가 나가는데 아버지가 나와서 인사하라고 한 거예요. 안 한다고 했어요. 어머니는 그런 생각밖에 할 수 없어요. 아기 젖 먹을 때 그냥 두면 되겠어요? 먹어 주어야 할 사명이 있기 때문에 그것까지도 관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서 소화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남편으로 가정의 중심을 세워 나갈 수 있다는 거예요.

요즘은 어머니가 전부 키우더라도 문제 생기지요? 여편네가 아무것도 아니지만, 아무것도 아니지 않아요. 제일 무서운 패예요. 거기에 상대권이 있어야 돼요. 아들딸을 사랑하는 그 자리에 아버지가 있어야 돼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비판하고 아들딸이 비판하는 자리에 아버지가 서 있으면 그것은 사탄세계지요. 아버지가 말하게 될 때 어머니가 절대순종하고 절대 하나되면 아들딸이 그것을 배우는 거예요.

아들딸이 그것을 배우고 먹고 그런 생활을 보내지 않으면 젖 못 먹었다고 타박해요. 남자는 어머님 품에 안겨서 큰 것을, 궁둥이를 붙들고 사랑 받는데 우리는 뭐냐 이거예요. 국진이가 10살 넘어서 부모님을 앉혀놓고 기합을 주더라구요. ‘내 아버지 어머니예요, 통일교회 36가정의 어머니 아버지예요?’ 하는 거예요. 내가 그렇게 살았어요. 그 10분의 1이라도 저녁이라든가 방과후에 집에서 어머니 아버지가 위로하면 그것이 80퍼센트 70퍼센트 이상 넘어갈 터인데, 그러면 합격될 터인데, 이건 30퍼센트도 안 된다 이거예요.

그렇게 여러분을 구해주었는데 와 보니 황무지예요, 사막이에요. 금덩이가, 보석이 있을 줄 알았는데 보석이 있을 게 뭐예요? 광야예요, 광야! 전부 껍데기들만 남아서 ‘부모님에게 오는 모든 복은 내 것이다.’ 해서 먼저 다 잡아먹으려고 그래요. 선생님의 아들은 굶어 죽든 말든 자기 보따리를 싸서 ‘내가 전부 먹겠다.’ 이거예요. 그런 도둑놈 심보로 살고 있다구요. 이것을 언제 정리하느냐? 나라가 있으면 잘라 버리는 거예요. 공인된 법에 의해 모가지 자르라고 하면 자르는 거예요. 무자비한 법을 실천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 내가 대통령이 되는 거예요. 참부모로서 모가지 자를 수 있는 놀음을 해서 뭐예요? 성인하고 살인마에게 같은 축복해 준 그 부모가 뭐예요? 문제가 생겨요. 그렇기 때문에 법무부면 법무부로 분할되어 있어요. 법에 대한 것은 법무부에서 처리하는 거예요. 형무소에 가서 형장에서 사라지더라도 대통령이 한 게 아니고 법무부에서 한 것이지요? 알겠어요? 대통령은 안 걸려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선생님이 무엇을 하더라도 다 청산이 안 돼요. 안 걸릴 수 있는 판도가 되어야 돼요. 이제부터는 따라가요. 뒤에 붙어서 따라가요. 하나님이 전 인류의 뒤에 따라오게 되는 거예요. 안타깝지만 개인적 승리하면 개인적 가정에서 가정을 끌고 온 하나님, 종족을 끌고, 민족?국가를 끌고 온 하나님이 못 되었어요. 나라에서부터 어디든지 평준화 기준이 설정되는 거예요.

그 기반을 만들지 못하고 타락했기 때문에 이제는 섬나라든지 교황청이든 뭐든 만들어서 대사관의 모든 책임자들을 통일교회 교인들로 전부 바꿔쳐야 돼요. 가인권이 아벨권 되어 내려가고 아벨권이 장자권을 가져 세계 국가의 모든 대사관의 직원을 통일교인으로 배치해야 된다구요. 나라를 대신하게 되면 주권에서부터 도에서부터 군?면까지 배치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준비예요.

가서 야당 여당에 들어가서, 야당 여당이 싸우지요? 이 중간에 서서 ‘누가 좋다! 그 놈의 자식은 도둑놈이다!’ 하는 거예요. 어떻게 그것을 아느냐? 자기들의 여편네들이 우리편이에요. 알겠어요? 샅샅이 남자들의 비리를 아는 거예요. 천사장이 여자들을 유린하고 가정을 파탄시켰어요. 흉악한 챔피언이기 때문에 여자끼리 속닥속닥해서…. 여자끼리 있으면 가만히 놔두어도 나타나요. 그렇지요? 속닥속닥해서 전부 나타나는 거예요. 그런 것을 여자 기자를 중심삼아서 신문에 내는 거예요. 남자 기자는 안 돼요. 여자 기자를 만들어서 우리 신문사에서 즉각 배치하는 거예요. 큰놈 작은놈의 비리가 다 나와요. 그래서 나중에 다 쓰러져서 없으면 나라도 내세워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선거 맨 말단에 들어가서 한 30일을 남겨 놓고 다 망칠 사람이라고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내가 필요하면 나를 뽑아라 이거예요. 나는 망치는 사람이 아니다, 여자를 중심삼고 세상을 살릴 수 있기 때문에 여자를 내세워야 된다는 논리를 중심삼고 뽑으라는 거예요. 20일 전에, 사흘 전에 투표를 하라 할 때는 자기가 나쁜 사람들을 가려주고 좋을 수 있는 사람을 가려주는 거예요. 알고 보니 이 여자의 말이 옳으니까, 투표할 사람을 믿지 못하겠으면 나까지 합해서 투표해라 이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거에 출마했다고 해서 같이 싸우지 않아요. 따라다니는 거예요. 야당 여당의 뒤에 따라다니면서 대회 할 때는 나중에서 아무개는 어떻다 하는 거예요. 어디든지 이런 선거운동을 여자들이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누구? 그 여편네들을 가지고 달아내라 이거예요. 교육하라는 거예요. 통일교회는 정치를 안 해요. 여러분의 여편네들을 교육해서 여러분이 잘못한 것을 가르쳐서 여편네라도 국회의원도 해먹고 대통령도 해먹어야 된다 이거예요. 어머니가 잘나서 아들딸 교육을 잘하면 그 집안이 잘 되잖아요? 여자들이 전부 망쳐 놓은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