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순결을 중심삼고 절개를 지켜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절대순결을 중심삼고 절개를 지켜야

프리 섹스는 여자들이 만든 거예요. 창녀들이 하루에 몇십 명 몇백 명하고 하는데 그것이 기쁨이라구요. 안 그래요? 돈 때문에 자기 몸을 팔기 때문에 남편을 부정해요. 남편을 원수시 하고 아들딸을 부정하고 돈 보따리를 좋아하는 거예요. 몸 팔아서 거짓 사랑으로부터 회칠한 무덤을 만드는 거예요. 회칠한 무덤 아니에요? 그런 간나들이 이제는 절대 궐기해야 돼요. 절대순결을 중심삼고 절개를 지켜야 돼요.

망국지 천사장의 혈통이 지옥에 가서 망하게 되었으니 감옥가게 되었으니, 원수의 나라에 폭탄을 던져서 원자탄 장치의 버튼을 눌러서 망하는 것을 보고 죽겠다고 하는 것이 사탄세계의 여자들의 놀음이에요. 사탄의 놀음이라구요. 그것을 반대로 해야 돼요.

오늘 여자들이 왜 이렇게 안 왔어요? 여자가 몇 명이에요. 손 들어 봐요? 왜 이렇게 여자가 안 왔어요? 내리라구요. 이 간나들, 알겠어요? 뭐라구요? 간나! 사탄세계에 시집갔나 이거예요. 문 선생이 ‘이 놈의 간나!’ 하고 욕할 때는 하늘나라로 시집갔나 이거예요. 여자들이 시집가서 ‘간나’ 되면 남편은 ‘왔나’예요. (웃음) 주인이 왔나 해야 재림주를 만나서 인연되어 본연의 자리에 정착하는 거예요.

그래서 한국 말이 계시적이에요. 아담은 ‘아 담!’이에요. 담을 만들었어요. 해와는 ‘하고 와!’예요. 한국 사람은 ‘죽겠다, 죽겠다, 죽겠다!’ 하고 전부 ‘말이야, 말이야!’를 찾지요? 정말이야, 그렇다는 말이야! 이 녀석이 거짓말을 잘 하지? 정말 그렇지 않아? 전부 ‘말이야’를 찾고 ‘죽겠다’를 찾아요.

마리아가 그 놀음을 못 했었어요. 사랑의 일선에서 죽어야 되고 부활할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됐어요. 죽는 데에서 부활할 수 있는 놀음을 못 했어요. 예수를 못 위해 주었기 때문에 예수가 죽었어요? 그것을 계시하는 거예요. 좋아서 죽겠다고 말하는 나라가 어디에 있어요? 외국에서 찾아보라구요. 한국밖에 없어요. 또 언제든지 ‘말이야’를 찾아요. ‘정말이야!’도 잘하는데 그런 말 자체가 ‘말이야’가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백성은 비극을 좋아해요. 그래요, 안 그래요? 보리밥을 먹던 사람은 보리밥이 제일이라구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서 콩밥을 먹다보니까 이밥이 얼마나 맥이 없고 기운이 없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그대로 깨물더라도 자꾸 넘어가서 몇 번씩 악 이래야 깨물어 져요. 알겠어요? 습관성이 무서운 거예요. 습관화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