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바치는 것은 크게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6권 PDF전문보기

하늘에 바치는 것은 크게 해야

제4차 아담권 시대가 전개된 거예요. 갈 무대가 생겨난 거예요, 영적 기준에서. 그래서 성인이라든가 지금까지 영계 축복한 모든 사람들에게 선생님에게 예물을 바치라고 지시했다구요. 알겠어요? 4대 성인과 소크라테스가 합해서 33인들이 아직 지상에 없으니까 안 되지만 지상과 관계되어 있는 이런 상대들은 거기에 가담해서 상금을 바쳐야 돼요. 세계 축제하는데 말이에요. 알겠어요?「예.」영?육계를 합해서 책임진 사람들이 대표적으로 그런 일을 함으로 말미암아 제4차 아담권 영육세계 평준화 시대로 들어간다 이거예요.

원래는 총생축헌납식을 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재산을 전부 헌납해서 자기는 아무것도 없는 고아가 되어야 돼요. 나라를 전부 사탄에게 잃어버리고 고아 이상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고아가 되어도 슬픈 마음이 아니라 기쁜 마음으로써 그 길을 가면 하늘나라가, 하나님이 직접 데려다가 축복해 주고 상 줄 수 있는 사람들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축복을 해줘서 바쳐진 모든 것을 상속할 수 있는 출발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상금들을 세계 사람들에게 다 나누어주면 어떻게 될까요?「이건 영원히 보관이 되어야 합니다.」원래는 형제가 합해서 해야 돼요. 국가 메시아하고 그 나라의 대통령이 합해서 받쳐야 된다구요. 하나는 크게 하나는 작게 해야 돼요. 하늘에 바치는 것은 크게 해야 돼요. 둘로 해야 돼요. 남자 여자, 상대적 내용을 갖춘 선물을 형제가 하나되어 부모님 앞에 바쳐 드려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멕시코! 저것이 부부를 상징해서 형제가 하나된 거예요. 나는 그것을 봤을 때 ‘아담 해와가 형제 되었다가 부부가 되었구만!’ 한 거예요. 멕시코는 ‘메키 씻고’로 막힌 것을 씻어 버려라 이거예요. 맥 씻코!

「위에는 딱 안 붙었는데 밑에는 딱 붙었습니다.」(웃음) 그러니까 하나는 금빛이고 하나는 은빛인데, 여자 은빛이 크고 남자는 품겼어요. 천사장은 여자로 말미암아 부활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 형태를 맞췄다고 보는 거예요. 그리고 두 갈래 손으로 방어선을 둘러서 붙여놨어요. 벗어날 도리가 없어요.

그것을 볼 때 ‘이야!’ 한 거예요. 그래서 유종관이에요. 버들나무에 종을 달아서 천하에 드높이 종소리를 울리는 유종관이 한 몫 했다고 나는 보고 있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보는데 다들 기분 나빠서 선생님이 제일 귀한 자리에 돌아와서 평가회하는데 다 휘저어 놓고 자기 혼자 보따리를 풀어 가지고 선생님에게 갔다가 이러고저러고 다 한다 한 거예요. 독재 챔피언이 돼서 상을 하나님 앞에 바친다고 한판 대단했던 대장이에요. 알겠어요? 그래서 유종관을 국제 선교사로서 이 시간에 임명하는 거예요. (박수)

그 다음에 김진문, 어디 갔어요? 그 다음에 이상진, 그 다음에 사길자를 임명하는 거예요. 이제부터 12사람을 책정할 거예요. 하나되어야 돼요. 전부 성격이 달라요. 김진문이 얼마나 까다로워요. 그 사람이 보통이 아니에요. 까다롭다구요. 잘못한 것을 보면 못 참아요. 대가리가 엄격한 주인 노릇 하는 거예요. 이상진은 얼마나 사람이 푸근해요. 낮에 봐도 포근하고 밤에 봐도 포근하고, 북극에 가도 푸근하고 남극에 가도 포근하고, 열대지방에 그 사람이 가게 되면 서늘한 기분이 나요. 사람이 참 좋다구요.

그 다음에 그 둘을 품는 여자가 있어요. 그 다음에는 네 번째는 북 치고 나발 불어야 돼요. 천사장 남편이니까 어디 가든지 북 치고 나발 불어야 돼요. 유종관 알겠어요?「예.」북 치고 나발 불 수 있어요?「예.」노래 한번 해봐요. (웃음)

저 사람은 특징이 뭐냐? 가만있더라도, 갔다 와서 평하지 말래도 언제나 평해요. 협회장이 있고 세계 대표가 있어도 아랑곳없이 평해요. 노래하는 사람은 그게 전문이에요.「저는 노래보다도 어제 멕시코 대사를 만났는데….」대사고 무엇이고 노래하고 해요. (웃음) 노래하라면 노래해야지 멕시코 대사니 자기를 중심삼고 그렇게 하려고 하는 것이 어디에 있어요?

일심통일! 선생님을 중심삼고 일심통일 해야지 자기를 중심삼고 일심통일 하겠어요? 그렇게 사니까 사탄에게 걸려서 이번 낚시 때 요동한 것 아니에요. 자, 하라구요. (유종관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