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운동에 세계의 여성들을 동원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운동에 세계의 여성들을 동원해야

『승공강의 교본, 그 다음에는 통일사상 교본, 원리교본을 전부 다 만들고 그 다음에는 ‘세계의 희망’이란 화보까지 만들어서 전부 다 뿌린 거예요.』이번에 강연할 때 이 책자를 중심삼고 여기에 가담한 걸로 인정해야 된다구요. 다 손 들고 맹세했어요. 명단을 가지고 있지요? 이번 대회는 거국적인 국민운동이에요. 무슨 정당을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남북총선거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가정들이 여기에 연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 운동을 함으로 말미암아 가정들이 연결되고 가정에 들어가서 교육할 수 있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그것이 끝나는 거예요. 문제는 가정을 누가 지도하느냐 이거예요. 김정일이는 정치체제를 중심삼고 가정을 지배할 수 있는 자리까지는 못 갔어요. 여자들은 전부 반대한다구요. 알겠어요?

그러니 남한에서 그걸 해서 북한까지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전세계 공산당 여성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는 거예요. 중국의 여성동맹, 여맹의 모든 책임자들이 여기서 와서 협조하고, 소련의 책임자들이 협조하면 북한의 여성들을 동원할 수 있는 기반이 생기는 거라구요.

그래서 4월 11일, 선생님의 결혼기념일이 지나게 되면 세계의 축복가정들을 투입하는 거예요. 40일 훈련시켜서 일방도로 내모는 거예요. 투입해 가지고 거기에 따라서 외국 사람들이 들어와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돼요. 이걸 정부가 환영해야 되는 거예요. 이놈의 정부가 말이에요. 문 총재의 기반을 닦아서 대통령 해먹겠다는 생각을 안 한다구요. 그 환경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어요. 알겠어요?「예.」

80회 생일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뒤넘이치는 거예요. 지구성 여기에서 말이에요. 휴전선을 중심삼고 누가 이기느냐 하는 문제에 따라 세계를 누가 제패하느냐 하는 문제가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심각하다구요. 자! (훈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