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중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미국과 중국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반을 닦았다

현재 선거하는 것도 우리가 도와주지 않으면 문제가 곤란해요. 더블유(W) 부시도 말이에요. 이러한 세계적 정략, 공산당이라든가 자유세계를 알기 때문에 내가 판타날에 가서 브라질 정부하고 상충적인 입장에서…. 주지사 그 녀석이 노동당 패예요. 반대 패예요. 완전히 극렬파라구요. 옛날에 주지사 하던 사람하고 우리가 하나되어 있다고 반대해서 당선된 녀석이라구요. 윤정로 알아?「예, 알고 있습니다.」그렇게 된 거라구요.

우리하고 타협해서 후원 받으려고 했는데 내가 안 했어요. 그러니까 반대하고 나선 거예요. 그 여파로 상파울루의 리버럴(liberal;진보적인)한 패들하고 <뉴욕타임스>를 연결시켜서 대대적으로 악선전하는 거예요. 전세계의 언론계가 레버런 문을 밀어 제끼는 그 조건을 중심삼고 미국과 연결시켜 가지고….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언론계의 왕초예요. 이것이 <워싱턴 포스트>와 하나되어 분위기를 만들게 되면 ‘레버런 문을 지지하는 것이 부시 가문이다!’ 하는 거예요. 전략적 방향이 그렇게 움직이기 위한 목적이에요. 그러니 우리는 목을 잡고 결사적으로 <뉴욕타임스>에 공세를 하고 있다구요.

이래서 ‘너희들 언론기관에서 반대하게 영향 미친 모든 것을 취소할 수 있는 내용을 기사로 써라! 사죄해라!’ 한 거예요. 그걸 안 하면 데모대가 들어가서 윤전기를 스톱시켜 버린다고 했어요. 이래 가지고 할 수 없이 1월 6일에 한다고 했다가 자기들이 준비가 안 됐기 때문에 20일까지 연장했다구요. 그 시간에 저쪽 편하고 우리가 같이 공개토론을 하려고 했는데 저쪽에서 아예 따 버렸어요. 거짓말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따 버리고 우리만이 해서 완전히 쓸어 버렸다구요. 그런 싸움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 이 쌍것들아!

이번 대회도 그래요. 시 아이 에이(CIA)와 에프 비 아이(FBI)가 후원 안 하면 안 되는 거예요. 앉아 가지고 편안히 생각하고 밥 먹고산다고 해서 끝난 줄 알아요? 선생님은 일생 동안 때를 알고 뼈에 사무치는 놀음을 했는데 이놈의 자식들, 평안한 생활을 하겠어? 무슨 말인지 알겠나?「예.」

중국도 그래요, 중국도. 어머니가 인민대회당에서 강연할 때도 <워싱턴 타임스>에서 유도탄이라든가 비밀적인 프로그램을 다 알고 있었어요. 그것을 들이댄 거예요. 세계적으로 선전하게 되면 문제가 벌어지니 어머니 강연을 막으려다가 손을 든 거예요. 배후를 그렇게 엮은 거라구요. 자기들이 했다고 하지만 말이에요.

<워싱턴 타임스>를 움직이려고 하다가 말을 안 들으니까 양창식에게까지도 대사관에서 다섯 사람이 찾아와 가지고 사정한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중국 대사관에서 미국도 아니고 통일교회 워싱턴 책임자에게 와서 도와 달라고 그래요? 그런 모든 카드를 갖고 있어야 돼요.

그런 주변 사방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이번 생일을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를 묶을 수 있는 대회를 시작한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상원의원으로부터 미국 조야의 주지사 이상, 주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들을 모은 거예요. 주에 관계되어 있는 사람이 전부 7천 명이에요. 전국 주의원들이 그래요. 그 절반 이상의 사람들이 동원된 거예요. 이렇게 되니까 국가적으로도 문제가 된 거예요.

그래, 시 아이 에이(CIA), 에프 비 아이(FBI)도 국회에 나가는 걸 후원한 거예요. 한마디하면 다 떨어져 나가게 되어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그 말은 뭐냐 하면, 문 총재가 한마디하면 현정부의 대통령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옥살박살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와서 이러고 있는 거예요. 다시 깃발을 꽂아서 결정을 지어야 되겠다는 거예요. 황선조, 알겠어?「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