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에게는 순결 반지, 남자에게는 순결 배지를 만들어 주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여자에게는 순결 반지, 남자에게는 순결 배지를 만들어 주자

그래서 앞으로 순결반지를 많이 만드는 거예요. 지방에 있는 사람들을…. 점심을 못 먹고 금식을 해서라도 순결반지 1만2천 개만 만드는 것이 아니에요. 120만 개, 1천2백만 개를 만들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재벌들이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술 먹고 방탕한 생활에 써 버리면 안 된다구요.

여자들을 위해서 거국적으로 이런 것을 만들어 주는 거예요. 그 동네의 모범이 되는 여자들이 뽑으라고 하늘 앞에 기도하고 추첨해서 나눠 주는 일을 해서, 남북통일과 세계통일, 지상지옥을 해방하여 하나님 해방과 참부모의 해방을 이루어 드리는 거예요. 타락해서 지금까지 존속해 오던 이들이 접붙여야 될 운명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자기를 부정하지 않고는 완전히 접붙여지지 않아요. 알겠어요?「예.」

이제 남북통일 순결반지 바람이 불 거라구요. 아이들까지도 ‘나도 문 총재가 주는 반지를 하나 탔으면 좋겠다.’ 하는 거예요. 다음에도 또 할지 몰라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4년간 하면 한국이 어떻게 되겠어요? 40세 이상 부인들만 해서 추첨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20세에서 40세, 그 다음에는 1세에서 20세 여자를 추첨하는 거예요. 그렇게 3년 동안에 세 번만 하면 어떻게 되겠어요? 여러분이 움직이면 전부 살아난다는 거예요. 빛나는 실적으로써 민족 앞에 떠오르는 거예요.

그래서 모범적인 가정에는 그 동네에서 그 남편 앞에 남북통일 배지를 만들어 주어야 돼요. 남북통일 순결 배지예요. 동네가 남자들을 세워야 돼요. 여자들이 합해서 말이에요. 복귀의 훈장이에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내가 무슨 말을 했어요?「‘복귀의 훈장’이라고 하셨습니다.」남북통일 순결 남자라는 거예요.

이거 웃을 일이 아니에요. 그런 여자들이 동네에서 추천해서 뽑는 거예요. 동네에 전부 얘기해서 하루 밥 한끼를 안 먹든가 금식하든가 해서 반년이면 반년 기금을 모으는 거예요. 동네 동네마다 얘기해서 순결 배지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이런 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걸 달고 다니는 사람이 길을 가면 어른이나 어린이나 할 것 없이, 잘난 사람 못난 사람 할 것 없이 ‘감사합니다!’ 하고 존경하는 인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면 대한민국은 사랑의 순결 환경이 되는 거예요. 다 얘기해 준다구요. 그걸 시작하는 거예요.

그리고 어디에서 만나든지 여러분은 그 사람이 초라한 옷을 입었으면 옷을 벗겨 갈아 입히겠다고 하고, 불쌍한 무엇이 있으면 자기 집에 데려다가 자기 동생과 같이, 자기 누나와 같이, 자기 부모, 일족과 같이 대해 줄 수 있는 마음으로 사무친 생활이 되면 그곳이 지상천국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사는 집에는 반드시 곁방을 하나 만들어 놓고 살라는 거예요. 그렇게 기도하면서 그렇게 살아요. 하늘이 축복해 준다구요. 자기가 먹고 사는 같은 형태로 식구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한 끼를 금식시켜서 지나가는 손님, 하늘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기르고 먹여서 키우겠다고 해야 돼요. 그런 방을 만들어 놓고 살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천국이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됩니다.」

이제 그럴 때가 왔어요. 이제는 세계 평준화 시대가 왔다구요. 여러분이 기도해야 돼요. 반대하는 사람 죽으라는 기도는 하지 말라구요. 회개시켜 달라고 기도하라는 거예요. 죽으라고 어떻게 기도하겠어요? 자기 일족, 형제가 사형수가 되어 있는데 죽으라고 기도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사람이 있거들랑 찾아가서 위로도 하고 그러라는 거예요.

오늘 일곱 번째니까 안식일같이 해서 먹자구요. 빵이 크던데 왜 조그맣게 잘랐어? 어저께 대회에 대한 얘기 좀 해요. 그걸 평가하고 하늘 앞에 보고하고 끝마쳐야 돼요. 곽정환이 얘기 좀 해봐요. 청중들에 대해서 어떠한 기분을 느꼈어?

「어제 모두 다 느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저는 참아버님께서 하나님의 심정으로 해원하시는 선포를 하셨다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남북통일전진대회 수도권 지도자대회에 대한 곽정환 회장의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