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학통련과 <전교학신문>을 다시 시작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7권 PDF전문보기

교학통련과 <전교학신문>을 다시 시작해야

국민연합(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이나 교학통련(전국대학교수학생남북통일운동연합)이 지금 편성되어 있나?「지금 있지만 활동을 많이 못 하고 있습니다. (황선조 회장)」전체 책임을 누가 지고 있어?「세계평화교수협의회는 윤세원 총장이 맡고 있고, 크리스찬교수협의회는 강국희 교수가 맡고 있습니다.」

곽정환, 윤세원을 잘 알지?「예.」그 사람을 중심삼고 인원들을 2월이 지나기 전에 배치해야 되겠어. 현재 하고 있는 사람들은 뭘 하고 있나?「교수협의회 회원 중에 우리 식구와 가까운 사람을 세워서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곽정환 회장)」본래 출발은 손대오가 했지?「예.」교학통련을 손대오한테 맡겨야 되겠어요. 손대오가 또 <전교학신문>을 맡는 거예요. 교학통련하고 <전교학신문>을 연결해야 돼요. 이것이 전부 한 소속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신문을 통하게 하는 거예요. 그래야 전체 균형을 취할 수 있다구요.

세계일보에서 만드는 거예요. 옛날에 만들던 것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청년연합하고 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학교에 연결시키는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청년연합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고등학교 교장으로부터 학부형을 교육하는 데 전적으로 교재로서 활용할 수 있게 계획해야 된다구요. 손대오한테 그런 두 가지 책임이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