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전에는 여당 야당을 도와준 뒤에 통일교회를 걸고 나가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2008년 전에는 여당 야당을 도와준 뒤에 통일교회를 걸고 나가라

그리고 통일교회 사람들이 앞으로 정식으로 통일교회 간판을 들고 나가는 것이 아니에요. 자기들끼리 나가는 거예요. 야당 여당이 다 있잖아요? 그들을 밀어 주는 거예요.

그래서 1차, 2차, 3차에 가서 정식으로 통일교회 국회의원 네임밸류(name value)를 달 수 있다구요. 선생님이 이제부터 그걸 생각하는데 3차가 2008년이에요. 이제 남북이 통일되면 2008년에는 세계까지 선생님이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1차, 2차 해서 2008년이면 3차예요. 그렇기 때문에 2003년까지가 중요한 기간이에요. 결정적인 금을 그어야 되겠어요. 그 기간에 대통령선거가 있지요?「예.」정신차리라구요.

이번에 우리가 이렇게 하고 자기들이 부서의 장(長)으로 들어가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당선되는 거예요. 여자까지 따라 들어가서, 당에 들어가서 교육하라는 거예요. 가서 우리는 선전해 주는 거예요. 야당에서 싫다면 여당에 가서 선전하고 말이에요. 우리는 지그재그예요. 알겠어요? 그 정지작업을 해야 되겠어요. 선거법에 위배되지 않게끔 내용들을 가려서, 방침을 정해서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떠나면 행동하는 거예요. 그 다음에는 전국적인 대부흥회를 하는 거예요. 이걸 타고 국회의원에 출마하겠다는 녀석들은 모가지를 잡고 끌고 들어와도 된다 이거예요. 교육받아라 이거예요. 우리 사람들이 대번에 교육하라구요. 조사국이니 국민연합이니 승공연합 사람들은 그런 생각을 많이 하지요? 유종관!「예!」여기, 김봉태!「예!」지금까지 그 놀음을 했으면…. 벌써 야당 여당의 중요한 데에 들어가 있어야 된다구요, 교육해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