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출신 실업가 등 정?관계의 인물들을 교육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북한 출신 실업가 등 정?관계의 인물들을 교육하라

이번에 우리가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대회 하는 날이 11일이야, 12일이야?「12일입니다.」거기를 채워 보라구요. 정치꾼들의 눈이 뒤집어져 가지고 여러분 꽁무니를 따라다닐 거라구요. 그러면 수련받으라고 하는 거예요. 자그마치 두 주일을 수련 받으라는 거예요. 우리 사람들은 미리 40일수련을 시켜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수련할 때는 같이 수련받으라는 거예요.

이북 사람들은 돈이 많다구요. 송병준은 그걸 빼서 연합활동을 해야 된다구요. 교회가 추천하고 자기가 원하게 되면 교회에서 40일수련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야당 여당 당수를 데려다가 교육시키고 친구 하는 거예요. 그러면 자기 친구들이 다 있을 것 아니에요? 강당에 집어넣어서 얼마만큼 협조를 많이 하느냐 이거예요. 협조를 많이 한 당을 우리가 밀어 준다 이거예요. 바터제예요, 바터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대가리들에게 그 말을 하면 알 거예요.

통일교회가 정치한다는 것이 아니에요. 교육이에요. 곽정환!「예.」야당 여당에 가서 전체 앞에서 교육하라는 거야. 원래는 선생님이 국회에 가서 이 대회를 해야 돼요. 왜 그런 생각을 안 해요? 황선조!「예.」국회의원들을 데려다가 들이 까 버려야 된다구, 전부 다. 그것을 하라구, 싸움하지 말고. 문총재가 뭘 하고 다니는지 좀 알라고 하면서 말이야.

북한에 우리 자동차 공장이 있기 때문에 중요한 간부들은 북한에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임자네들이 이름을 달고 부처를 들락날락하면서 이북도 왔다 갔다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 간부가 왔다면 김정일이 찾아와서 만나고 싶어할 수 있게 만들어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한 정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도 유효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미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각 부처의 2인자 말고 3인자, 차관 말고 차관보가 있잖아요? 그런 사람들도 우리편 사람으로 해서 북한에 데려가는 거예요. 곽정환!「예.」똑똑히 알라구. 전부 북한에 데려갈 수 있어요. 정부를 거꾸로 끼워 넣는 거예요. 안 그래요? 야당 여당이 안 따라올 수 없다구요. 곽정환, 알겠어?「예.」멍 하니 있지 말고, 책임자는 책임을 할 줄 알아야 돼.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를 중심삼고 자기와 관계되어 있던 것, 또 야당 여당에 선생님이 지시한 것을 연결 못 시킨 자기 책임을 탕감해야 돼. 자기가 필요해서 부른 것 아니야. 알겠어, 무슨 말인지? 곽정환!「예.」확실히 정해 가지고 깃발을 꽂고 나가야 돼.

이번에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에서 대회 할 때 곽정환은 대회사 대신 대회 한 시간 전에 모이기 해서 우리는 이렇게 교육한다는 것을 교육해야 된다구. 알겠어?「예.」남북을 살리기 위해 결속하기 위해서는 여자들을 중심삼고 교육해야 된다는 거예요.

‘문총재가 이 일을 위해 지금까지 연설한 것이 뭐냐? 남북통일을 하기 위해서 우리는 초당적인 교육을 제시한다. 여러분 당에 있는 사람들도 협조하지 않으면 안 된다. 통일교회 모든 조직을 중심하고 협조하지 않는 당, 협조하지 않는 개인은 후원 안 할 것이다. 협조하겠다면 각서를 써라. 그렇지 않는 사람은 후원 안 한다. 우리는 초당적이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남북한의 대표될 수 있는 인재를 추어 가지고 교육해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당당한 거예요.

남북총선거 시대가 온다는 거예요. 전쟁으로 통일할 수 없어요. 그러려면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서 여자들을 묶는 거예요. 이북 이상의 2천만 여자들이 있으니 이들을 엮고, 그 다음에는 실향민 여자들을 중심삼고 친척들을 연결시켜서 먼저 3천만 이상의 여자들을 묶으려고 한다구요. 그래서 그 여자들이 지지하는, 환영할 수 있는 남북 지도요원을 길러내는 거라구요. 당당해요. 알겠어요?「예.」

이제부터는 돌아 들어올 때니만큼 큰 것은 당사자가 얘기해요. 매번 안 하더라도 말이에요. 국정원도 알라는 거예요. 그들이 우리를 후원해야 돼요. 그것은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도 자기들이 원해야 돼요. 우리는 초연한 입장에서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