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죽지 않았고 참부모가 죽지 않았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8권 PDF전문보기

하늘이 죽지 않았고 참부모가 죽지 않았다

그것도 4월 13일이에요. 선생님의 성혼기념일은 4월 11일인데 말이에요. 사흘이 걸려 있어요.「시간이 다 됐습니다.」심각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내가 다 알고 있다구. 어머니가 없으니까 또 그런 대표가 생겼구만. (웃음) 내가 다 알아. 선생님을 끌고 다니려고 그래. 중요한 얘기예요. 알겠어요? 언제나 얘기 안 한다구요. 자, 마치자구.

「오늘은 경기 남부 목회자들이 왔습니다.」남부 녀석들 열심히 해야겠구만. 올림픽 메인 스타디움이 남부에 있어요.「예.」거기가 남부 아니야?「예.」북부고 뭐고 필요 없어요. 그 한 곳 가지고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걱정이 뭐 있어? 그런 배포가 있어야 돼요. 하면 다 하지 살아 있는데, 죽지 않았는데 왜 못 해요?

선생님의 역사를 알아보라구요. 놀음놀이가 얼마나 심각했는가. 장기판에서 궁(宮)을 잡아먹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전부 짜놓고 하는 거예요. 지게 돼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40년 동안에 6천년 역사를 정비해 나온 거라구요. 알겠어요?「예.」죽고자 하는 자는 뭐라구요?「살고!」죽을 자리에 몰아넣더라도 해라 이거예요.

이번에 국회의원을 원하는 사람들을 데려다가 당선시켜요. 문제없다는 거예요. 그 녀석이 말을 안 들으면 다른 사람, 야당이든 여당이든 초당적으로 해요. 훈독회에 데리고 다니면서 소개해 줘 가지고 딱 잡는 거예요. 우리가 소수를 가지고, 430명을 가지고 일본 공산당의 시장 150명 모가지를 쳐버렸어요. 알겠어요?「예.」하늘이 죽지 않았어요. 내가 죽지 않았어요. 정신차리라구, 이 녀석들아! 새끼들 뭐 어떻고 어떻고…. 새끼가 뭐가 필요해요? 천국 갈 때 원수예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이 책임져 줘요. 하늘이 맡아 주는 거예요. 만약에 실수했더라도 보류 장소에 머문다구요. 완충지대에 머물러요. 교육받고 좋은 데 간다는 거예요. 걱정할 것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런 마음으로 기도해 보라구요. 자, 마치자구요. (경배)

어머님이 오늘은 후쿠오카에서 하지?「예.」몇 시라구?「한 시입니다.」한 시? 기도해 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