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통일을 들고 선두에 나서서 행동개시하자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남북통일을 들고 선두에 나서서 행동개시하자

지금 내가 비행기를 타고 미국 가야 될 텐데 왜 여기 앉아 있어요? 어떻게 된 거예요? 어머니! 연장했어요. 오늘 안 가기로 했어요. 40회 참부모의 날을 여기에서 지내기로 했어요. 미국으로 옮기려고 했었는데 말이에요. 그래야 한국이 좋겠기 때문에 그렇게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 대신 여러분이 책임을 해야 돼요. 남북통일 문제를 중심삼고 선두에 서서 이제부터 행동을 개시해야 될 때가 온 거예요. 그래서 모든 국가 메시아는 여기에 오게 해서 교육하는 거예요. 곽정환, 알겠어?「예.」내일이고 모레고 오게 되면 주동문도 교육하는 거야.

미국에서 하던 방식을 교육하는 거야. 비디오 테이프가 있나?「예, 비디오는 안 돼 있지만 오디오는 다 되어 있습니다.」그것을 빨리 보내라고 해서 보여 주면서 교육하라구. 영어 할 수 있는 사람들이 번역해서 교재를 빨리 만들어야 되겠어. 교재를 만들어서 교육해 가지고 앞으로 그와 같은 세계적인 판도가 되어 공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 공식을 중심삼고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부모님이 4월 8일부터 미국의 열두 곳에서 대회를 하게 돼 있어요. 여기서 남북통일전진대회 때 한 이야기, 조국광복을 찾아가자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부흥회도 짜야 된다구요. 마을까지 하는 거예요. 일본도 그렇고 미국도 그래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통반격파 하는 거예요. 여자들을 동원하는 거예요. 자기 부처 책임보다도 첫째가 교육인데, 그 내용이 뭐냐? 통반격파 교육이 남북통일 교육이에요. 여자들을 중심삼고 사상관계, 몸 마음이 싸우는 문제의 해결방법을 제시하는 거예요. 그것은 참사랑이 아니면 안 돼요. 혈통적 문제를 강화해야 돼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축복한 1천2백만 축복가정을 완전히 부활시켜야 돼요. 그 잎이 썩어서는 안 돼요. 선생님 뿌리를 중심삼아서 벌레 먹더라도 산 무엇이 있어야 혜택 받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도리어 화를 받아요. 그래서 내가 믿음의 조상 족보를 만들려고 그런다구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가 책임져야 돼요. 양면이에요.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자기가 김씨면 김씨, 임씨면 임씨를 복귀하는 거예요.

외적인 가정을 몇 가정이나 축복해 줬나, 임도순은?「1백 가정이 넘습니다.」180가정 이상 돼야 될 거 아니야? 자기 가정을 합해서 그래? 그런 수의 가인 가정을 중심삼고 아벨 가정을 택해야 돼요. 전도한, 축복한 가정들을 동원해서 자기 일족을 동원해야 돼요. 그것이 탕감복귀예요. 지금까지 그런 생각을 안 했지요?

곽정환, 족보 만들라는 말을 들었지?「예.」선생님은 틀림없어요. 족보를 만들어서 믿음의 자녀들을 다시 교육해서 편성해 가지고…. 그것은 가인적인 족보예요. 믿음의 아들딸이 가인 아니에요? 믿음의 아들딸이니까 축복받은 사람 가정에 배치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