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 가서도 하늘의 공신으로서 전도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19권 PDF전문보기

영계에 가서도 하늘의 공신으로서 전도해야

원복 씨는 석가모니의 보고 가운데 하나님이 백 번 기도하라고 했는데, 하나님이 말한 백 번 기도했나? 기도하고 있어?「하고 있습니다만 아직 백 번은 안 됩니다.」백 번 끝날 때까지 해야지.

선생님의 집에 다 들어가 못 살면 전부 세간내 버리는 거예요. 그런 것을 알아요? 여자 혼자 못 살아요. 주인을 만나게 해서 세간내 버리는 거예요. 세간을 큰집으로 낸 거예요. 불교의 총수야. 그것을 우습게 생각하지 말라구. 남쪽나라의 제일 귀한 사람이에요. 자기가 북쪽나라면 남쪽나라 사람이야. 어머니 삼위기대 아니야?

정옥 씨는 공산당 대표가 되니까 모슬렘하고 해준 거야. 여기(이경준)는 공자하고 해주고 말이야. 어머니 삼위기대야. 제일 가까운 데야. 그랬기 때문에 영계가 다 통해. 돌아간다구.

김효남, 김장로! 영계 축복을 빨리 해줘.「예. 하고 있습니다.」전부 한국 사람하고 하겠다고 한다며?「예, 그분들만….」옛날에 남편이 통일교회를 반대한 사람들하고 맺어 주면 될 거라구. 앞으로 영계에 갈 때 옛날에 반대하던 자기 남편하고 쌍이 된다면 남편이 선생님 앞에 어떻게 오겠어요? 부끄러운 그 자리에 머물러야 된다구요.

전부가 하늘의 왕궁에 가는 것이 아니에요. 알겠어요? 거기서도 하늘의 공신이 되어 자꾸 전도해야 돼요. 영계에서 뭘 하려고 그래요? 통일교회 원리를 모르면 안 돼요. 그것을 팔아먹어야 된다구요. 지파 편성이 벌어져요.

상헌 씨의 보고를 보면 그렇게 돼 있지요? 여기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저나라에 가서도 하나님을 몰라요. 있는 줄은 알지만 몰라요. 연결이 안 돼요. 그러니까 고위층이 되면 연결돼요. 세미나 같은 것을 하고 교육하면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강칠 씨! 자기 남편하고 축복 받았다며? 왜 가만히 있어? 남편이 더러 찾아와?「아니오.」찾아와야 된다구. 안 오면 영계 가서도 그마만큼 거리가 있어. 기도해 주나?「기도해도 안 나타납니다.」하루 이틀에 되나? (웃음) 정성들여야 된다구. 세상에 제일 사랑하던 남편 이상 보고 싶어 눈물 흘릴 수 있는 그걸 넘어서야 돼요.「제가 아버님 사진을 쳐드니까 무서워서 못 나타나는 것 같아요.」(웃음) 그 말이 그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