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유를 교회 재산으로 하라는 것이 원리적 결론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자기 소유를 교회 재산으로 하라는 것이 원리적 결론

지금까지 수련회 하면서 보따리를 싸놓으라고 그랬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자르딘에서 수련할 때 보따리를 싸라고 했어요, 안 했어요?「하셨습니다.」보따리 싼 것은 교회 재산이에요. 나라 재산이면 선생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나라가 없다구요. 나라가 있으면 모든 것이 끝나요. 영계 육계에 누시엘의 잔당이 활동을 못 해요. 딱 이렇게 돼 있다 이거예요. 했댔자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놓으면 하늘땅이 되기 때문에 쫓아내 버리는 거예요. 정리할 수 있는 최후의 고비가 남북통일이에요. 알겠어요?「예.」

내가 부흥회하면서 ‘내가 여러분의 오빠고 형님이다!’ 한 거예요. 형님이 되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장자권이 돼야지요? 오빠가 되고 형님이 돼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야 부모가 되는 거예요.

그러려면 여러분 가정에서 아들딸을 제물로 바치라는 거예요.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가 제물을 바쳐야 구약시대?신약시대?성약시대가 탕감돼요. 자기 소유권을 갖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얻어먹더라도 전부 깨끗이 팔아치우라는 거예요. 그게 섭리적 결론이에요. 원리적 결론이에요. 알겠어요?

선생님은 세계적으로 그것을 했어요. 수십억 달러를 벌었지만 다 뿌려 버렸어요. 그러면서 여러분을, 아들딸을 사랑하면서 희생해 나왔어요. 희생하라고 했어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그랬습니다.」그것이 안 되니까, 기독교와 하나 안 됨으로 말미암아 선생님이 광야에 쫓겨났어요.

쫓겨났는데 누가 보호했느냐? 통하는 할머니들이 보호한 거예요. 예수 때의 안나와 마찬가지예요. 할머니, 아줌마, 딸 될 수 있는 여자, 이 3대가 협조할 수 있는 기반을 붙들고 나와야 되는 거예요.

사연도 많고 분함도 억울함도 많은 생애를 거쳐왔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이 뜻이 알게 되면 복수를 누구한테 하느냐 하면, 여러분한테 한다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과가 많이 달렸더라도 가을 때까지 잘 익는 것만 따는 거예요. 7부가 익었더라도 거름더미에 집어넣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