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에 가서도 교육해야 되니 말씀을 외울 정도까지 훈독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영계에 가서도 교육해야 되니 말씀을 외울 정도까지 훈독하라

훈독회는 책을 읽고 듣는 것만이 아니라구요. 이제부터 훈독회를 할 때는 무슨 책을 읽는다고 해서 일주일이면 일주일 전에, 며칠 전에 얘기하는 거예요. 무슨 책이라고 하면 그 책을 가지고 와서 읽다가 15분 정도 읽으면 연이어서 읽는 거예요. 그렇게 누구든지 읽을 수 있게끔, 누구든지 훈독할 수 있게끔 하는 거예요. 두 번, 세 번 읽지 못하면 망신이 벌어져요.

지금 문난영이니 정원주를 시켰지만 그렇게 안 한다구요. 이제부터 훈독회에는 책을 가지고 와야 된다구요. 책 한 권을 훈독하는 데 닷새면 닷새 딱 정해서 비율적인 기준에 맞춰 하루에 어디까지 읽게 되고, 며칠에는 어디까지 읽는 거예요. 며칠을 정했으면 그 날까지 끝내는 거예요. 그렇게 빠른 시일 내에 읽고 나서 다시 읽는 거예요. 아침 6시에만 하는 것이 아니에요. 4시에도 할 수 있고, 5시에도 할 수 있고, 저녁에도 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선생님의 설교집을 전부 다 가지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다 가지고 있어요? 안 가지고 있는 사람, 손 들어 봐요. 그걸 참조해요. 지금 훈독회 하는 내용을 중심삼고 관계되어 있는 모든 것을 알아야 돼요. 배후의 그 모든 전체를 알아야만 답변할 수 있다구요. 3백 권, 몇백 권이 되더라도 한 번 두 번 세 번은 읽어야 된다 이거예요. 무엇이 어디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정도가 돼야 돼요. 콘사이스 모양으로 자기들이 참고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숙달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세계적인 학자들이 이제 문총재의 사상을 연구하게 돼요. 세계적인 저명인사들이 관계되어 있으니만큼 여러분 국가 메시아라든가 각국에 와 있는 교회 책임자들이 묻게 될 때 답변 못 하게 되면 창피 당하는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또 여러분이 여기서만이 아니에요. 이 말씀은 영계에 가서도 교육해야 돼요. 여러분이 직접 대 영계에 가서 몇천억을 중심삼고 분담해서 교육 책임을 져야 된다는 거예요. 영계도 모르는 거예요. 교육해야 된다구요. 그래서 그런 교육 시스템을 이제 할 것을 생각하고 있다구요.

오늘 아침에 흥진군을 불러 가지고 지상에서 이런 활동을 할 테니까 후원하라고 하니까 전면적인 후원을 한다고 약속했어요. 영계를 동원할 거라구요. 김효남 장로, 왔나? 어디 있어?「방금 나갔습니다.」앞으로 희진군이 북한을 중심삼고 활동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축복한 살인마들의 총책임자로 배당해서 영계 그 권내의 영들을 부활시켜 동원해 가지고 사탄이 활동하는 것을 막는 거예요.

누시엘은 이미 굴복했는데 잔당들이 굴복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이 사람들을 영계의 사탄 잔당들을 몰아내는 책임자로 세우려고 한다구요. 여기서부터, 북한에서부터 영적인 총배치를 해서 말을 안 들으면 영계에 데리고 갈 수 있는 놀음을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여러분을 시키면 여러분이 문제가 생겨요.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구요. 자기 돈을 쌓아 놓고 교회 돈을 쓰겠다고 하면 문제가 생긴다구요. 자기 아들딸을 내세워서 가정의 생활방편을 위한다면 문제가 된다구요. 자기 자신들이 그런 생각을 했으면 문제가 돼요. 알겠어요?「예.」영계가 가만히 안 둬요. 선조들이 목을 조르고 별의별 일들이 벌어진다구요.

과거에는 사탄들이 하나님의 뜻을 파괴시키는 놀음을 했지만, 이제는 하늘의 뜻을 선조들을 중심삼고…. 원수가 아니에요. 일족을 중심삼고 부족한 자기의 후손들이 교회를 이용해 먹고 이러면 가만 안 두고 데려간다구요. 그런 지시를 내가 할 때가 온다는 거예요.

이것이 남북통일만 벌어지면 즉각이라구요. 그때는 탕감시대가 없어요. 탕감시대에는 몇천 년을 돌아갔다구요. 이제는 탕감시대를 넘어갔기 때문에 직접시대에 들어가요. 아담 해와가 타락했을 때 즉각적으로 지옥에 내꽂았어요. 그와 같은 시대에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그 시대에 있어서 자기를 중심삼고 생각하다가는 반드시 영적 피해를 받는다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