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광복의 기수 (앞부분은 녹음되어 있지 않음) 내가 남북통일 종교지도자 대회(남북통일을 위한 종교지도자 초청 특별강연회)를 할 때 약속했어요. ‘될 수 있으면 종단이 합해서 반드시 남북통일하는 데 주역적인 입장에서 책임을 해야 되겠다.’ 할 때 박수를 치고 환영한다고 그랬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