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권 결정의 원칙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소유권 결정의 원칙

그래서 절대신앙, 그 다음에 뭐라고?「절대사랑!」그 다음에는?「절대복종!」절대복종이에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 그런 자리에 섰기 때문에, 그런 자리에서 만민이 지음 받아 사랑권 내에서 일체화되지 못했던 것을 재창조, 재편성해서 그 기준을 돌려 맞춰 놓을 때가 왔기 때문에 여러분의 입장이 마이크와 같으면 마이크를 고장내지 말라는 거예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의미에서 일방통행이에요. 쌍방이 없어요. 일방통행의 결정적인 승리를 하늘 앞에 거둬 드려야 돼요. 승리해서 거둔 것이 자기 것이 아니에요. 이것을 봉헌하기 위해서는 선생님의 가정을 통해서, 가정이 승리한 모든 것을 선생님의 아들딸 가정을 통해서 가인 아벨이 합한 그 기준 앞에서 어머니 앞에 바쳐야 돼요. 그래서 어머니와 하나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 아버지 앞에 바쳐서 하늘로 돌아가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서 여러분의 소유권을 무시할, 소유권을 전폐할 수 있는 시대로 들어오기 때문에 4월 11일만 지나면 선생님의 아들딸들을 중심삼아서 소유권 출발이 벌어진다구요. 총생축헌납제를 했으면 바쳐진 모든 물건이 하늘 앞에 돌아가더라도 그냥 그대로 여러분에게 못 가요. 하나님으로부터 대승리한 영?육계의 통일을 위주한 남북통일권을 확립해서 세계통일 운세의 국가 형태를 갖춘 그 기반 위에서 국가를 대표해서 하늘로부터 부모님이 상속받아 아들딸에게로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게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 반면에 사탄은 완전히 뒤로 가는 거예요. 봉헌한 다음에 어떻게 되느냐? 자기들을 중심삼고 못 바쳐요. 헌금하더라도 앞으로 부모님에게 헌금 못 해요. 반드시 여러분 가정이 선생님의 아들딸을 중심삼아서 하나되어 가지고….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야 돼요. 하나되어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어머니는 가인 아벨을 하나 못 만들면 안 됩니다. 하나된 입장에서 아들딸의 본이 되어야 돼요. 아버지가 가는 길을 협조할 수 있는 어머니가 되어야지, 틀리게 되면 아들딸들이 원리를 훈독회한 내용을 중심삼고 ‘어머니, 왜 그러십니까?’ 하고 참소하게 되어 있어요.

어머니가 완전히 아버지와 하나된 입장에서 받아 가지고 아버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아버지와 어머니와 아들딸이 하나된 가정적 기반에서, 에덴에서 파괴되었던 가정적 기반에서 완전히 부모와 자녀의 자리에 돌아와 이것을 하나님 앞에 바쳐 드려야 돼요. 참부모가 아니면 바칠 수 없어요.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요.

이제 4월 11일부터 소유권에 해당하는 모든 것을 교회에 등록하지 않으면 문제가 벌어지는 겁니다. 앞으로 36가정이든 누구든 처단 받는 것보다도 꼴래미로 가요. 또 그런 사람들은 앞으로 투표할 권한이 없어요. 총생축헌납제를 하기 위한 1만6천 달러, 16수예요, 16수. 이것을 중심삼고 자기 재산을 대표해서 바치는 거예요.

그러니 거기에 참석한 사람들은 전부 다 결혼해서 소생권으로서 이것을 등록하고 나서 나와야 된다구요. 대이동하기 위해서 그런 것을 전부 해야 됩니다. 그러지 않고는 자기가 가야 할 길을 못 찾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 1대로부터 2대, 3대, 4대, 역사적인 선조를 결정해야 된다구요, 가정을 중심삼고.

타락한 혈족을 중심삼아 나왔지만, 축복가정 기준을 철저화한 기준을 중심삼고 36가정 재편성, 72가정 재편성, 124가정 재편성… 4억쌍 축복가정까지 재편성해야 돼요. 재편성하는 데 있어서 잘못해서 제외된 사람은 어디로 가느냐? 맨 꼴래미로 갈 수 있다는 거예요. 법적으로 처리하는 거예요. 법적인 시대가 온다구요. 선생님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지금까지는 탕감시대이니 마음대로 조정했지만, 이제는 원칙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선생님의 가정도 넘어서야 된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