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책임을 못 하면 섭리가 다른 나라로 넘어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0권 PDF전문보기

일본이 책임을 못 하면 섭리가 다른 나라로 넘어가

만약에 일본이 책임을 선생님이 축복받은 날까지 해낸다면…. 지금까지 공금을 전부 다 잘라먹었어요. 그것을 총탕감하게 된다면 비로소 지난번에 실패했던 4억쌍 축복을 일본에서 할 수 있는 시대가 올 거라구요.

일본이 책임 못 하면 일본이 있겠으면 있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선생님이 정성들이던 모든 전부가 실패로 돌아가기 때문에, 유대교가 실패함으로 말미암아 제2 이스라엘권을 중심삼고 섭리를 연장해 나오던 것과 마찬가지로 연장되는 거예요. 해상 해와 국가권이 국가를 대신해서 모셔드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된다면 그 나라로 해와 국가의 사명이 연장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의 와히드 대통령 같은 양반이 ‘이 축복은 세계사적인 축복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중심삼고 상?하원이 일체가 되어 우리나라는 축복을 받는다. 이것은 하늘의 뜻이요, 전세계의 구도의 목적임에 틀림없다.’ 하면서 전세계 국가 수령들 앞에 선포하고, 혹은 대통령이나 부통령들을 모아서 축복을 시작하게 되면 해와권 국가가 결정되는 거예요. 만국에 없었던 축복을 홀로 받을 수 있는 시대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 후원자의 자리에 인도네시아가 들어가고, 필리핀이 들어가고, 대만이 들어가요. 여러 나라예요. 3개 국가가 자원해서 경쟁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오니만큼 이런 차제에서 문제는 뭐냐? 나라가 있어야 돼요. 해와 나라에 앞서서 나라가 있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