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회교권을 하나 만들기 위한 계획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회회교권을 하나 만들기 위한 계획

재미있는 것이 뭐냐? 패러컨과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선생님과 딱 하나된 거예요. 좌우가 되어 있어요. 패러컨이 병났는데 우리 뜸 아줌마가 40일간 금식하면서 뜸을 떠 줬는데, 그것을 잊어버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현재 회생하는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이 사람이 전세계의 모슬렘 세계 나라를 만들기 위한 왕이에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내가 곽정환한테 인도네시아하고 패러컨을 묶어 주라고 했어요. 빨리 묶어 주지 않으면 보수세계의 이슬람이 반대한다는 거예요. 반대하기 전에 묶어 주려는 거예요. 지금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3국도, 아프리카도 연결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책임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다 빼앗겨 버리는 거예요. 영국이 책임 못 해 가지고 원수 일본이 상속받은 거와 받은 마찬가지로, 기독교 백인들이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흑인세계가 모든 것을 받는 거예요. 구레네 사람 시몬이 예수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지 않았어요? 그러니 끝날에는 모든 체육분야에서 흑인이 앞서는 거예요. 완전히 바꿔치는 거예요.

축구도 보니까 흑인들이 많더구만. 나는 아시아 사람보다 적다고 생각했는데 아시아 사람보다 많아요. 아시아 사람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런 것을 볼 때, 끝이 같아야 돼요. 시종여일(始終如一)하기 위해서는 중간에서 무슨 반대가 있더라도 끝까지 가야 돼요. 머리와 끝이 하나되어야 돼요. 구렁이로 말하면 머리 가는 데는 꽁지가 따라가야 된다구요.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누구를 세우든지, 어린이를 세우더라도 따라갈 사람이에요. 그것을 싫다고 하면 사탄이 되는 거예요.

자기 손자를 왕으로 모시고 할아버지 이상, 아버지 이상으로 모셔야 될 것 아니에요? 선생님은 완성시대의 셋째 번 아들이에요. 셋째 번 아들이 손자라구요. 이게 뒤집어져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