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상을 받게 되어 있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유엔 평화상을 받게 되어 있다

순회가 끝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유엔에 평화상이 있다구요. 평화대사와 같은 사람이 각 나라에 다 있더구만. 유엔 평화상을 주는데 각 나라에서 추천해서 상을 주게 되어 있는 모양이에요. 몇 년 동안 그것이 없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선생님을 알고 남북통일전진대회의 사실을 알고 놀란 거예요. 그 사람이 총재실에 있고 정책적인 면에서 책임지고 있는 사람으로 유엔의 평화대사가 되어 있어요.

아시아에서 인물을 뽑게 되었는데, 나 혼자 말고 부모를 평화상 준다고 보고해서 이십 며칠에 그런 놀음을 한다는 거예요. 영종도 비행장을 중심삼고 유엔에서 한국전쟁 50주년 기념식을 하는데, 그때 미국은 항공모함을 기념품으로 증정하는 모양이에요. 그런데 영종도 중간의 섬들을 메워서 관광객들을 구경시키려고 하는 거예요. 그 모든 전부를 나한테 하라는 거예요. 비용이 얼마 들어간대나? 오게 하는 기름 값만 해도 2억이 들어간대나? 유엔 사무총장이 와서 표창해 주기 위해서는 국가대표들 한 3백 명을 모아야 되는데, 그 비용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것을 전부 지불하라고 했다구요.

엊그제 주동문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형태가 전화 왔다는 얘기를 들었지? 만약에 어머니 아버지가 상을 받게 된다면 뜻과 섭리는 유엔의 공인을 받는 거예요. 유엔 평화상을 타면 그런 거예요. 그것은 노벨상 이상의 자리에 나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노벨상은 타게 되는 거예요. 김 대통령이 그걸 타기를 원하고 있는데, 그럴 수 있는 입장에 있으니 내가 빼앗는 자리에 서지 않나 생각하는 거예요.

지금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런 것이 다 닦아진 거예요. 신기할 정도라구요. 꿈같은 얘기예요. 알겠어요?「예.」이것이 전부 이론적이에요. 주목구구식이 아니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