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들딸 격인 남미의 네 나라를 찾아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일본의 아들딸 격인 남미의 네 나라를 찾아야

그래서 여기서 네 나라 열두 곳에서 했지요?「예.」일본에서 네 곳을 했고 말이에요. 그걸 연결시켜야 된다구요. 네 나라가 일본의 네 아들딸이라구요. 4개국을 찾으면 되는 거예요. 여기서 4개국이 하나만 된다면 미국은 자연히 뚫어져요. 그렇기 때문에 이 4개국 중심이 브라질도 아니요, 아르헨티나도 아니에요. 서로 원수들이에요. 미국을 싫어해요. 제일 싫어한 것이 우루과이예요. 지금까지 반미 운동을 했는데 이번에 처음 가서 달라붙어 가지고 미국과 외교협정을 맺어 비자도 해방 받고 그런 거라구요. 이건 꿰어 들어가는 거예요.

미국 일변도로 가는데, 미국과 관계 맺기 위해서는 자기들이 직접 미국 국무부와 연결할 사회적 환경이 없어요. 우리밖에 없다구요. 그래서 산데비치가 와서 언론계의 워싱턴 타임스를 중심삼고 만나고 싶은 대로 우리가 소개해 준 거예요. 이제 우루과이 새 대통령이 만나는데 우리가 소개해 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한국보다 빠를 수 있는 자리에 서라는 거예요. 한국이 지금 선생님을 반대하고 있는데, 우루과이한테 지게 되어 있어요.

우루과이에 18개 주가 있대나?「예.」18개 주가 있는데 나카네 사람이 요 전전번에 대통령 했을 때 내가 만났어요. 그때 5만 명을 교육하려고 했는데, 이놈의 자식, 그때 약속했으면 나한테 완전히 말려드는 거예요. 대학 출신 이상으로 말이에요. 10년 동안에 했더라면 그 사람들이 남미에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되는 거예요.

우루과이의 놀라운 것이 뭐냐? 대부분 사람들이 대학을 졸업한 거예요. 이것을 3년 전까지 했어요. 그것이 섭리에 딱 들어맞아요. 그들이 전부 대학을 졸업했기 때문에 여자 박사가 참 많아요. 여자가 날고 뛰어요. 상대적으로 국제적인 면에서 여자들이 많이 활동하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스도 우루과이 똑똑한 여자를 국제적인 면에서 특파원으로 쓰고 있는 거예요.

내적으로 엮어 들어가 가지고 그런 기준을 중심삼고 언론기관이 우루과이를 못 믿었는데, 워싱턴 타임스를 보니까 촌사람을 쓴다는 거예요. 그런데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이게 유엔 대학이거든. 그 이름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유엔에 가서도 강의할 수 있고, 어느 나라든지 가서 강의할 수 있는 거예요. 유엔 대학을 가진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국제적인 정치 공로자로서 명예박사 학위를 주는 거예요.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이 이사회를 열어 가지고 제발 수락해 달라고 한 거예요. 결국에는 나중에는 이사회에서 선생님한테 주느냐 마느냐 의논해서 결정한 것이 오케이가 아니라고 해서, 그러면 그러라고 했어요. 알겠어요?「예.」이래 놓고 앞장세워 대통령을 만나고 누구를 만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이제 교육을 다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약속을 했지?「예.」이 녀석만 해도 5만 명을 교육한다고 하니까 ‘5백 명이 아니고요?’ 이런 거예요. 이래서 이 뜻을 중심삼고 선생님이 투자하던 그 기반을 이용해서 세계적 발판을 닦으려니 그 책임을 하라는 거예요.

현재 새 대통령이 ‘이제는 절대신앙과 절대 청소년 교육, 절대 가정을 중심삼고 문 총재가 하자는 대로 무엇이든지 하겠다!’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돌아가기 전에 요전번에 만나자고 했는데 그때는 모든 것이 처리 안 되었다구요. 그래서 새로운 면에서 처리하고 섭리사적 기준에서 날개를 달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되면 만나려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도 못 만나고 가겠구만. 6월까지 연기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