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죽음 고개를 헤쳐 나오다 보니 이만한 기반이 닦아졌다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눈물의 죽음 고개를 헤쳐 나오다 보니 이만한 기반이 닦아졌다

그래서 오늘 이것을 읽는 거예요. 참부모로서 두익사상을…. 두익사상은 아담주의이고 하나님주의는 뭐라구요? 그것이 하나님주의예요. 두익사상은 통일주의예요. 가인 아벨을 통합해서 어머니 자리에 들어가는 거예요. 가인 아벨을 하나 만들어서 어머니 자리에 들어가는 것 아니에요? 어머니가 지금 그 놀음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머님은 모르지요. ‘또 부려먹으려 한다. 일본만 했으면 됐지.’ 한 거예요.

일본만 하라고 했어요. 해보니까 그 영향이 크거든. 그 다음에는 미국에 가서 해보라고 했어요. 미국에서 해보니 그 말씀이 얼마나 위력 있는지 아는 거예요. 나보고 하는 말이 ‘아빠, 이번 말씀은 내가 왜 이렇게 했는지 몰라요. 볼 적마다 눈물이 나오니 참 이상합니다.’ 이래요. 그게 그러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이 눈물과 더불어 죽음의 고개에서 허덕이는 사정이 없었더라면 어떻게 이렇게 돼요? 눈물을 상속받아야 돼요. 그 놀음을 하기 때문에, 어머니로서 책임 다 했기 때문에 부모의 자리에서 아들딸을 세워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현진이를 내세워 가지고 새로운 카프(CARP;전국대학원리연구회)를 중심삼고 12살부터 24세까지의 미혼남녀 4억쌍 축복기준만 딱 잡아 가지고 교육하면 세상은 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라들이 이제는 왱가당댕가당 해서 간판을 떼어버리려고 할 나라가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 다음에는 미국과 접붙여서, 우리는 미국과 합병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구요. 합병하면 모양만 맞추면 되는 거예요.

미국이 상하원 제도로 되어 있어요. 간단하다구요. 이중으로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전세계 국가를 중심삼아서 미국의 전통을 중심삼고 상하원 제도로 만드는 거예요. 대통령들은 상원이 되고, 국회의원들은 하원이 되어, 이들을 교육해서 정리하면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될 수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50개 주를 중심삼고 기독교 사상으로 미국의 방향을 가려 주는 거예요. 미국이 장자권이니 장자는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전통 자세를 세계의 동생들 앞에 교육해서 일원화하면 세계는 새로운 천지로 들어가는 거예요. 지상천국이 벌어지는 거예요.

한국까지도 그런 거예요. 한국의 남북통일도 다음에 나오는 미국 대통령이 협조해야 돼요. 지금까지 클린턴 대통령의 모가지를 끌고 다닌 것이 <워싱턴 타임스>였어요. 우리를 원수시하면서도 손 못 대는 거예요. 시 아이 에이(CIA;미국중앙정보국) 국장이니 에프 비 아이(FBI;미국연방수사국) 국장이 클린턴의 직계부하거든. 우리를 손 못 대는 거예요. 방대한 조직을 내가 알아요. 방대한 조직이에요. 인맥을 중심삼고 통하는 것은 레버런 문이 국무부보다 낫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평화문인연합 2차대회 할 때, 유명한 서양 문인이나 동양 문인들을 미국 정부가 손댈 길이 없는 거예요. 국무부가 대사관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무리 지령하더라도 통하지 않는 것을 우리가 중간 역할을 다 해주었어요. 국무부를 통해서 우리가 대사관을 소개해 줘서 연결시키는 거예요. 국무부도 별수없다구요. 인원을 동원하고 대회를 하는 데 있어서는 레버런 문을 못 당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것을 다 모르지요.

그러니까 미국 현정부가 어떻게 가야 할 것인지 몰라요. 갈 방향이 없어요. 가정이 갈 방향이 있나, 아들딸이 갈 방향이 있나, 어머니 아버지가 갈 방향이 있나? 가정 전체가 갈 방향이 없어요. 그렇다고 나라가 갈 방향이 있나? 그런데 하나님이 어디에 자리잡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시작한 건국 사상을 잊어버리고 나라의 충신들, 공신들이 공중에 붕 떠 가지고 프로펠러가 빠져서 떨어지는 비행기와 마찬가지가 돼 있어요. 떨어지게 되어 있어요. 이것을 구제해 줄 수 있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는 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