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단을 매개로 브라질을 움직여 남미에 영향을 미쳐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2권 PDF전문보기

축구단을 매개로 브라질을 움직여 남미에 영향을 미쳐야

그런 전체를 정리할 수 있는 이런 때이기 때문에 원초 승지, 근원 성지, 승리 성지를 정한 거예요. 이 자리에서 이것을 전부 정리하는 의미에서 이것을 읽으라고 한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냥 읽으라는 게 아니에요.

참부모가 어떻다는 것이 나오기 때문에 오늘 이것을 읽고 캄포그란데에 가려는 거예요. 캄포그란데에 가서 어머니를 만나는 거예요. 그래, 브라질이 좋을 거라구요. 브라질은 스페인 계의 독자예요. 의붓자식과 마찬가지예요. 안 그래요? 그런데 이게 커 가지고 행세하니까 밉지요.

어머니가 아르헨티나에서 대회를 시작하자마자 비가 들이친 거예요. 처음부터 비가 온 거예요. 어저께 5백 명 이상이 모여야 할 텐데 150명이 모였다는 거예요. 세상에! 250명, 3백 명도 못 되니 꼴이 뭐예요?

브라질에 내가 정착해서 우루과이하고 브라질을 반대로 엮는 거예요. 파라과이까지 해서 반대로 엮어 놓는 거예요. 알겠어요? 장자권 자리에 있는 것을 브라질권에 갖다 접붙이는 거예요. 파라과이 대신 말이에요.

파라과이가 책임 못 했어요. 나에게 30만 헥타르를 기부하면 내 있는 생애를 바쳐서 좋은 나라를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쑥덕공론하다가 다 집어치우지 않았어요? 그래서 땅을 사기 시작했어요. 파라과이의 땅 앤티비티 지역을 사려고 했는데 요리 피하고 저리 피한 거예요. 도둑놈의 새끼들! 국가도 후원할 줄 알았더니 나를 이용해서 돈벌이하는 거예요.

그래서 브라질 땅을 사는 거예요. 땅이 넓은 게 브라질 아니에요? 아르헨티나가 넓어요, 브라질이 넓어요?「브라질이 넓습니다.」브라질권 내에 33개국이 다 달려 있어요. 여기에 영향권을 미치면 전체가 영향을 받는 거예요. 교육도 여기서 하는 거예요, 33개 도시에 전부 할 수 있게끔. 이래서 33개 도시에 교회도 다 사줬지요? 세 곳을 못 샀다고?「33개 시 중에 세 군데는 선교사가 파견 안 되었기 때문에 사도 의미가 없어서 안 샀습니다.」

그러니까 세 도시 네 도시는 언제든지 보충할 수 있는 거예요. 이래 놓으면 그것을 중심삼고 축구를 연결시키는 거예요. 축구가 필요하다구요. 이것을 묶는 것은 축구예요. 자르딘 축구단을 중심삼고 메르코수를(MERCOSUR;남미공동시장)를 중심삼아 가지고 묶을 수 있는 거예요. 이래서 4개국 연합축구단을 만들어야 되겠다 이거예요.

4개국 연합축구단을 여기서 만들게 된다면 33개국 연합축구단도 만들 수 있어요. 상파울루의 에이(A)팀을 중심삼아 가지고 만드는 거예요. 그것도 가인 아벨이에요. 그래서 두 곳은 빚을 져 가면서도 해야 되겠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