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은 아들딸과 국가를 수습하고 기독교권을 수습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어머니들은 아들딸과 국가를 수습하고 기독교권을 수습해야

그래서 내가 해양사업, 바다를 하나님이 창조하던 그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내 것이다!’ 하고 인(印)을 쳐야 돼요. 미국이면 미국도 ‘내가 제일이다.’ 해야 됩니다.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나는 그런 놀음을 다 했어요.

제일 무섭고 어려운 데 있어서 말이에요…. 판타날의 푸에르테 올림포처럼 제일 유명한 데가 없어요. 그 삼각지대에서 총을 가지고 범죄인들이 날뛰고 있다구요. 거기에 맨발을 벗고 뛰어들어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하고 있는데, 누구 선생님 보안 문제를 생각하는 녀석도 없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할 짓 다 하면서 말이야. 자기 아들딸이 잘되기를 바라고 염려하고, 선생님이 어디 가 있는지, 하늘땅의 첨단에 서 가지고 생사를 잊고 싸우는데, 자기들은 편안히 자고, 뒤뜰에서 딴뚜만 해 가지고 지시한 대로 안 하고 다 망쳐 놓은 거예요.

그 망쳐 놓은 것에 선생님은 손대지 않습니다. 세상처럼 즉각 법이 있으면 법대로 처리하는데, 지금 법이 없어요. 헌법이 없어요. 법이 없기 때문에 즉각 처리 못 합니다. 보류해 나갈 수밖에.

그거 얼마나 기가 찬지 알아요? 별의별 꼴, 별의별 놀음을 하던 것도 모른 체하고 다 지내 온 거라구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성격은 깨끗이 똥싸개들 전부 다 밟아 치워 가지고 씻어 버리고 싶은 거예요. 그런 철저한 선생님이라구요. 주변을 똥 판으로 만들어 놓은 거기서 부활해 가지고 수습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어머니들은 뭐 심각해야 돼요.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아들딸을 수습해야 되고, 나라를 수습해야 되고, 그 다음에 기독교 장자권을 이어받은 그 자리를 수습해야 돼요. 미국이 한국을 도와야 됩니다.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도 미국이 만들었어요. 미국하고 일본이 아이 엠 에프로 한국을 저렇게 만들어 놨어요.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이 선생님의 원수였습니다. 끝날에는 사탄도 하늘 편을 따라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