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은 아들딸과 국가를 수습하고 기독교권을 수습해야
그래서 내가 해양사업, 바다를 하나님이 창조하던 그때 이상의 마음을 가지고 ‘내 것이다!’ 하고 인(印)을 쳐야 돼요. 미국이면 미국도 ‘내가 제일이다.’ 해야 됩니다. 하늘을 모시는 데 있어서 말이에요. 나는 그런 놀음을 다 했어요.
제일 무섭고 어려운 데 있어서 말이에요…. 판타날의 푸에르테 올림포처럼 제일 유명한 데가 없어요. 그 삼각지대에서 총을 가지고 범죄인들이 날뛰고 있다구요. 거기에 맨발을 벗고 뛰어들어 가지고 별의별 일을 다 하고 있는데, 누구 선생님 보안 문제를 생각하는 녀석도 없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 할 짓 다 하면서 말이야. 자기 아들딸이 잘되기를 바라고 염려하고, 선생님이 어디 가 있는지, 하늘땅의 첨단에 서 가지고 생사를 잊고 싸우는데, 자기들은 편안히 자고, 뒤뜰에서 딴뚜만 해 가지고 지시한 대로 안 하고 다 망쳐 놓은 거예요.
그 망쳐 놓은 것에 선생님은 손대지 않습니다. 세상처럼 즉각 법이 있으면 법대로 처리하는데, 지금 법이 없어요. 헌법이 없어요. 법이 없기 때문에 즉각 처리 못 합니다. 보류해 나갈 수밖에.
그거 얼마나 기가 찬지 알아요? 별의별 꼴, 별의별 놀음을 하던 것도 모른 체하고 다 지내 온 거라구요.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은 이놈의 자식들, 선생님 성격은 깨끗이 똥싸개들 전부 다 밟아 치워 가지고 씻어 버리고 싶은 거예요. 그런 철저한 선생님이라구요. 주변을 똥 판으로 만들어 놓은 거기서 부활해 가지고 수습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어머니들은 뭐 심각해야 돼요.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이 많아요. 아들딸을 수습해야 되고, 나라를 수습해야 되고, 그 다음에 기독교 장자권을 이어받은 그 자리를 수습해야 돼요. 미국이 한국을 도와야 됩니다. 아이 엠 에프(IMF;국제통화기금) 사태도 미국이 만들었어요. 미국하고 일본이 아이 엠 에프로 한국을 저렇게 만들어 놨어요. *지금까지 미국과 일본이 선생님의 원수였습니다. 끝날에는 사탄도 하늘 편을 따라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녹음이 잠시 중단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