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를 중심한 교육도 통일된 형태로 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선거를 중심한 교육도 통일된 형태로 해야

그래, 전체를 수습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 <워싱턴 타임스>가 언론계의 왕자의 자리에 올라갔어요. 그건 세계가 공인한 거예요.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185개국에 신문사를 만들려고 했는데, 일본이 책임 못 해 가지고 2년이 날아가 버렸어요. 그걸 내가 지금 남미에서 하기 위해서 통신사를…. 신문사의 생명 줄이 되는 통신사를 통해 세계적인 모든 움직이는 내용을 기사화해서 방향을 설정해야 통일됩니다.

<워싱턴 타임스>가 이제 유 피 아이(UPI) 통신을 통해서…. 언론계에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은 유 피 아이 통신사를 거쳐가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이제 유 피 아이가 딱 자리를 잡게 만들어 놓고는 여기에 관계되었던 역사적인 모든 거쳐간 동료들을 중심삼고 교육하는 거예요. 에이 엘 시(ALC;미국지도자대회), 통일교회 훈독대회에서 ‘오케이!’ 했어요. <워싱턴 타임스>를 반대하던 사람도 ‘오케이!’ 한 거예요. 그 놀음을 했어요.

이래 놓고는 주(州)면 주를 대표하는 신문사를 중심삼고 그렇게 하고, 그 다음에는 통신사를 대표할 수 있는 이런 권한을 가지고 각 주의 신문사를 짜 가지고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국가 전체의 정부가 했으니만큼 주 정부는 문제가 안 돼요. 군도, 면도 문제가 아니라는 거예요.

선거할 수 있는 교육을 이와 같은 입장에서 통일적인 하나의 매듭으로 묶어 나가는 것입니다. 소나무면 소나무는 어디 가나 뿌리도 같고, 줄기도 같고, 잎도 같고, 가지도 같은 것과 마찬가지로, 지역적인 환경을 극복해서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통일적인 그런 사람을 만들어야 돼요.

이번에 양창식은 거만한 데가 있어. 선생님 말을 안 듣겠다고 자기 멋대로 하고 말이야…. 일본 여자들 2만4천, 2만2천2백 명을 동원하라고 그랬는데 3개월을 끌어서 하겠어? 돌아가 가지고 안 돌아오지 않았어? 잘한다고 했지만 망쳐 놨어. 에리카와!「일본에 갔습니다.」지금 78명밖에 안 남았더구만.

이번에도 그래요. 소련과 중국하고 한국은 대등한 거예요. 형제예요, 형제. 하늘 편 형제고 말이에요, 아시아의 형제고, 세계적 사탄 편이에요. 전부 다 사탄 편이에요. 그따위 생각을 해 가지고 안 된다구요. 그러면 누가 아벨이에요? 아벨적 입장에 선 미국이 이래야 되고, 아시아의 레버런 문이 소련까지 위해 줘야 된다고 해서 미국은 뭐 어때? 그따위 사상을 세워 움직이면 망해, 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