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한 것은 다 이뤘으니 이제 여러분이 부모님보다 열심히 하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3권 PDF전문보기

말한 것은 다 이뤘으니 이제 여러분이 부모님보다 열심히 하라

여러분, 세상에서 자기 멋대로 살던 사람이 이만큼 그래도 선생님이 말하면 무슨 말인지 알아듣고 이러는 것을 보게 되면, 그것이 쉬운 일이 아니에요.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 둘 반복해서 가르쳐 주어 가지고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는 파더의 대상 자리에 올라온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파더의 뒤를 일방통행으로 따라와야 됩니다. (*부터 영어로 말씀하심)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미국을 다 버리고 행동하는 거예요. 그게 쉬운 일이에요? 몇천년 걸려야 될 것을 해 나온 거라구요. 통일교회 말씀이 워낙 무서운 말씀입니다.

미국의 상원의원 하원의원들이 2박3일이면 완전히 돌아가는 거예요. 딴 말은 하나도 없이 말이에요. 그런데 지금까지 얼마나 천대받았어요? 여러분이 그걸 알기나 했나 말이에요. 누군가? 옛날에 이름난 박사 가운데….「한국 사람입니까?」그래. 그 양반이 내가 새파랄 때 얘기한 것을 알아들었어요. 그런 사람이 많지요. 이제 여러분이 알아들을 때가 왔으니 나는 물러가야 돼요. 내가 있으면 여러분이 자리를 못 잡아요. 알겠어요?「예.」

그래서 이제 미국도 버리고 가려고 그래요. 이렇게 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거예요? 말씀을 가지고 하나 둘 읽어 가면서, 기록하면서 훈독회 하라는 거예요. 훈독회 하면서 밤을 새워 가지고 공부하라는 것이지요. 통일교회에서 훈독회를 제일 열심히 하는 사람이 누구예요?「아버님입니다.」아버님이 다 말해서 알고 있는데 그거 해서 뭘 하겠어요? 그 말씀하던 때의 맛을 느껴야 돼요. 밥 먹는 거예요, 밥.

그때 꿈같은 것을 얘기하던 것을 세상에 다 이루었어요. 다 이루어 나간 거예요. 얼마나 신나요? 그래서 사흘도, 나흘도 전부 다 훈독회를 자기들이 했어요, 안 했어요?「했습니다.」했어요? 우리는 차안에서 훈독회 했어요. 하루는 내가 혼자 밤에 돌아가서 다 했어요.

선생님보다 열심히 해야 되겠어요, 열심히 안 해야 되겠어요?「열심히 해야 됩니다.」왜? 어째서? 선생님은 말씀한 것을 실천하는 거라구요. 실천했어요. 언제 어디서 한 말씀을 보더라도 막 한 얘기가 아니에요. 갖다 맞추면 다 맞아요. 전문가예요, 전문가. 여러분은 모르잖아요? 선생님의 십배, 백배 해도 선생님을 못 따라가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닐 살로닌부터 뚱뚱한 살이, 비계가 빠져나가서 뼈가 되도록 하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