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의 구교 신교를 참어머니가 하나 만들어야 할 때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기독교의 구교 신교를 참어머니가 하나 만들어야 할 때

핏줄을 바로잡아야 돼요. 중심 뿌리부터 순까지…. 아무리 큰 나무라 하더라도 어린 중심 뿌리로부터 어린 순이 확대된 거라구요. 그것이 본질적인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고 혈통이 연결되는 거예요. 핏줄이 중요한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는 핏줄을 맑히는 거예요.

여자 남자가 사는 것은 일대지만 핏줄은 영원해요. 그 핏줄이 영원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이상에 얼마만큼 순결한 내용을 갖췄느냐 하는 문제, 그 순결한 내용의 퍼센트가 높으면 높을수록 영계에서 자기가 영원히 정착할 수 있는 좌표를 결정하는 거예요.

조상들의 세포가 나한테 다 들어와 있다구요. 윤박사면 윤박사의 수천 대 핏줄이, 세포가 다 들어와 있어요. 세포가 다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죽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게 돌아가면서 일으키는 그 작용이 반드시 역사 과정에 나타나는 거예요. 자기 일대에 반영을 남겨 놓으면서 살아간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기도 모르게 곡절을 거치며 사는 거예요. 조상들한테 나쁜 피를 받았기 때문에 나쁜 피의 혈통이 세상 기준 앞에 탕감원칙에 의해서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거예요. 순결 된 피는 올라오는 작용이 없어요. 물이 수평으로 흐르게 되면 바로 흐르지, 왔다갔다하게 되어 있어요? 골짜기를 파 놓았으니까 왔다갔다하지.

그런 시대에 왔다구요. 그러니 통일이 안 되려야 안 될 수 없어요. 그래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가인 아벨, 구교 신교가 하나되어야 돼요. 기독교를 중심삼고 성신과 예수를 쫓아 버렸어요. 그래서 다시 오기를 바라지만…. 어머니하고, 성신과 구교 신교가 싸움판이 벌어졌어요. 어머니가 할 수 없어요, 타락의 씨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장자권과 차자권을 중심삼고 이렇게 되니 구교도 반드시 분열된 입장에서 세계의 끝에 가서 합해야 된다는 거예요. 심어 놨기 때문에 끝에 가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래서 누가 일을 해야 되느냐? 성신이 못 했으니 나중에 가서 어머니가 그 놀음 해야 돼요. 참어머니가 그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어머니를 내세워서 그 일을 하게 하는 거예요. 어저께도 유엔 세계평화교육자국제연합(IAEWP)에서 상을 준 거예요. 그러면 자꾸 올라가는 거예요.

예수가 죽어 갈라진 것같이 통일교회가 지금 그래요. 국가 메시아를 보내 가지고 하나 만들려고 했는데 다 실패했어요. 갈라졌어요. 남편하고 자기 어머니와 아들딸이 딱 갈라진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다시 하나되라는 거예요. 나라를 중심삼고 재림하는 것 아니에요? 세계적 나라를 중심삼고 재림하는 거예요.

그래서 국가 메시아들을 4년 간 한국에 전부 배치하는 거예요. 4년 간은 4천년을 대신하고, 4백년을 대신하고, 40년을 대신하는 거예요. 여편네하고 아들딸이 거지 새끼가 되더라도 배치해라 이거예요. 180축복가정과 자기 일족 180가정을 중심삼고 360가정이에요. 홈 처지(Home Church;가정교회) 하던 거와 마찬가지로 축복받은 사람들을 중심삼고 자기 일족들을 책임져서, 160가정교회 만드는 형태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 대표의 자리에서 국가 메시아의 책임을 해야만 그 종족이 살아 남아질 수 있는 거예요. 그게 원리예요.

아는 것으로 통하지 않아요. 그것을 실천해야 돼요. 그래서 딱 갈라놓은 거예요. 국가 메시아는 자기 집에 가더라도 본부의 승낙을 받아야 돼요. 승낙 없이는 못 가요. 여편네 아들딸한테 갈 때 말이에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안 그래요? 재림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국가 기준을 찾아야 재림하지요. 그게 원리관 아니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