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궁전은 제일 귀한 것으로 지어야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하늘의 궁전은 제일 귀한 것으로 지어야

현진이는 여러분을 믿지 않아요. 다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원리 말씀과 안 맞다 이거예요. ‘원리를 보면 부모님이 축복해 줄 때 이렇게 거지 짜박지들을 축복해 주는 것이 아니지 않소? 순결한 처녀 총각들을 해주어야 될 것 아니오? 2세를 중심삼고 하는데, 타락한 2세도 있는데 3세권 내의 타락하지 않은 아들딸을 축복해 줘야 될 게 아니오? 거기에 관심을 가져야 할 텐데 아버님이 누더기 판을 돌아보면 되겠소?’ 하는 거예요. 맞는 말이에요. 누더기가 맞는 말이에요, 안 맞는 말이에요?「맞는 말입니다.」나한테 잘라 버리라고 그래요.

‘이제는 아버지가 할 때가 다 되었는데, 고향에 돌아갈 때 뒤돌아볼 사람이 그 사람들이오?’ 하는 거예요. 우리가 먼저 갈 텐데 앞을 바라보고 가라는 거예요. 야! 놀랍더라구요. 그거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아들딸들을 교회를 통해서 일본에서 어머니를 중심삼고 교육 다 했어요. 일본 나라하고 어머니가 책임 해야 돼요. 자리잡아 주어야 될 것 아니에요? 그 책임을 맡겼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사탄세계에 못해도 네 가정 이상 집을 사줘야 돼요. 내가 그것을 다 하고 왔어요. 우리 아들딸은 아직까지 하나도 집을 사서 계약한 것이 없어요. 참소조건에 걸리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아들딸에게 사줄 것이 아니라 그것은 자기들이 사줘야 돼요. 자기들이 사줘야 된다구요. 궁전을 누가 지어야 되느냐 하면, 백성이 지어야 돼요. 알겠어요? 왕이 지어야 되겠어요?「백성이 지어야 됩니다.」마찬가지라구요.

자기에게 제일 귀한 것, 물질 중에 귀한 것, 자식의 사랑 중에 귀한 것,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중에 귀한 것, 부부의 사랑 중에 귀한 것, 애국자의 제일 귀한 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궁전을 지어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몇천년을 기다렸어요. 몇천년이 아니라 몇천만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