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자기편을 희생시킴으로써 탕감해 나가 - [8대교재교본] 말씀선집324권 PDF전문보기

하늘은 자기편을 희생시킴으로써 탕감해 나가

몇 명이야?「70명입니다.」그러면 110명은 어디로 갔어?「연락이 아침에 됐기 때문에….」요전에 브리지포트 대학에서 수련 받은 사람은 몇 명이었나?「125명이 왔었습니다.」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여기 국가 메시아들. 예수님이 실패한 거와 마찬가지로 선생님이 40년 전에 이루어야 할 것을 못 이룬 거예요. 통일교회 축복받은 가정들이 철옹성같이 되어 가지고, 내가 외국에 나가서 이런 탕감역사를 했으면 여러분이 국가를 다 복귀했어야 돼요. 33년 동안 내가 나가 있었어요.

산업 부흥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을 도둑질하고 망쳐 놓은 거예요. 국가와 절충해서 산업 부흥의 중추적인 책임을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출발을 다 해놓은 거라구요.

실패예요, 실패! 36가정도 실패예요. 전부 실패라구요. 원래는 실패한 사람을 잡아 쓸 수 없어요. 잘라 버릴 수 있는데 세계 판도에 배치해서 다시 기용하기 위해서 국가 메시아를 만든 거예요. 국가 메시아고 무엇이고 필요 없어요. 그때 축복했으면 7년도 안 걸려요. 축복해서 지금 하는 것을 국가 차원에서, 미국 자체가 장자권?부모권?왕권 판도를 꾸몄다면 3년 이내에 다 되는 거예요.

지금까지의 습관적인 것들은 아예 생각도 하지 말라구요. 나는 그것을 싫어해요. 복수탕감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나라에 어려움이 있으면 희생을 시켜서라도 메워 나가야 돼요.

공산주의자들은 원수를 전복시켜서 원수를 희생시키는 놀음을 했지만, 하늘은 그렇지 않아요. 아벨을, 자기편을 희생시킴으로 말미암아 메워 나가는 거예요. 그게 다르다구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원수 앞에 불이익을 갖다 주는 것이 아니에요. 당면 과제, 탕감할 일이 있으면 자기 자체에서 투입하기 때문에 사탄이 하늘을 무시 못 하는 거예요. 복귀역사가 그렇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